인도의 밀레니얼 창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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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밀레니얼 창업가들

발행일
2020.11.12
목차
총 10회차
누구를 위한 스토리인가요?
  • 인도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 기업인, 정부 관계자
  • 스타트업 성공기에 관심 있는 분
  • 창업가 스토리에 관심 있는 분
왜 읽어야 할까요?

최근 국내 한 투자사가 86억 원 가량의 자금을 회수하며 인도에서 최초로 성공적 엑싯을 해낸 일이 있었습니다. 투자 3년 5개월 만에 투자금 대비 5배 규모의 이익을 냈죠. 이는 한국 VC의 첫 인도 스타트업 투자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이전부터 잠재돼 있던 인도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죠. 2016년까지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던 한국발 인도 스타트업 투자금액은 2019년 기준 약 5500억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인도는 흥미로운 투자처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죠. 13억 명이 넘는 인구, 스타트업만 3만9000곳, 2019년 한 해 해외 투자만 36조 원. 심지어 지난해 해외 투자금은 중국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밀레니얼 창업가들과 그들이 창업한 혁신 스타트업입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IT, 공학 능력과 인도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들겠다는 사회적 미션으로 무장한 이들은 유통, 바이오, 콘텐츠,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 혁신을 만들며 어마어마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죠.

이 스토리북에서는 인도의 밀레니얼 창업가와 그들이 만든 혁신 기업의 이야기를 통해 '뉴 인디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살펴보며, 새로이 올라타야 할 이 매력적인 시장을 국내에 알리고자 합니다.

인도 내 유일한 한국계 인도 투자 자문 및 투자사로서 인도의 이 역동적인 스타트업 투자 시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온 TKN Advisors의 박혜진 디렉터가 채식의 나라에서 '고기' 사업으로 성공한 '리셔스', 월마트, 타이거 글로벌 등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전쟁터가 됐던 '닌자카트', 구글이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투자하며 '구글이 선택한 기업'으로 불리게 된 '던조' 등 매력적인 기업과 그 창업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도 진출을 실제로 고민하는 사람부터 전 세계 시장 흐름을 읽고 싶은 일반 직장인까지, 인도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생생한 정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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