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의 갭이어

  • 워크
  • 커리어

일하는 사람의 갭이어

발행일
2021.03.04
목차
총 7회차
누구를 위한 스토리인가요?
  • 일을 잘하고 싶지만 '무슨' 일을 '왜' 해야 할지 알 수 없다면
  • 번아웃을 겪고 있다면
  • 갭이어를 계획하고 있거나, 보내고 있다면
  • 갭이어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왜 읽어야 할까요?

갭이어(Gap year).

유럽, 미국에서 대학교 입학이나 취업 전 진로와 인생을 탐색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겐 다른 의미로 쓰입니다. 퇴사 후 곧바로 이직하는 대신 몇 주에서 몇 년의 휴식기를 일의 의미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의미하죠.

링커 김진영은 10년간 다큐멘터리 PD, 콘텐츠 기획자로 숨가쁘게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머릿속엔 늘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가득했고, 매 순간 가파르게 성장하고 싶어 안달을 냈죠. 다섯 번째 퇴사 후, 그는 처음으로 갭이어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먼저 갭이어를 경험했거나 현재 경험하고 있는 7명을 인터뷰했죠.

인적 드문 마을에 쉼을 위한 숙소를 지은 사업가, 낯선 나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새 삶을 연 부부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갭이어를 보낸 7명과의 인터뷰를 모았습니다. 번아웃을 겪고 있는 사람들, 성장에 목말라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점을 만드는 실마리가 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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