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로컬 : 발길 이끈 동네의 비밀

  • 공간
  • 라이프스타일

뉴 로컬 : 발길 이끈 동네의 비밀

발행일
2021.09.30
목차
총 4회차
누구를 위한 스토리인가요?
  • 코로나19에도 성장하는 '뉴 로컬'의 비결을 알고 싶다면
  • 제주 탑동, 부산 영도와 같은 뜨는 동네의 비하인드를 보고 싶다면
  • 매력적인 공간과 F&B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왜 읽어야 할까요?

송리단길, 망리단길, 연트럴파크…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주거지 주변 상권이라는 겁니다. 코로나19로 서울의 대형 상권이 일제히 위기를 맞았을 때, 이곳은 누군가의 발길을 이끄는 '동네 상권'이었어요.

'로컬(local)'의 매력이 계속 주목받는 이유는 단지 '집과 가까워서'만은 아닙니다. 특히 소비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MZ세대의 가치관을 주목할 만합니다. 이들은 지역에서 소규모로 생산된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인식합니다. 남들을 따라 하기 보단, 자기 개성을 찾는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죠. 그렇게 가치관에 맞는 소비를 하다 보니 동네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겁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일하고 놀고먹고 자는 곳이 가까운 '직주락근접(職住㦡近接)'으로 봅니다. 이렇게 새롭게 정의된 로컬, 어떻게 우리의 미래가 될까요? 공간과 로컬의 힘을 파헤치는 심영규 PD가 직접 지역을 찾아 온라인 투어를 진행한 기록을 폴인이 글과 사진으로 풀어 정리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