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5대 프로세스 '발·선·시·공·구'를 꿰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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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5대 프로세스 '발·선·시·공·구'를 꿰는 기획

발행일
2020.06.05
목차
총 4회차
누구를 위한 스토리인가요?
  • 유튜브 콘텐츠 트렌드를 알고 기획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콘텐츠 기획자
  • 유튜브를 생산적이고 깊게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
  • 잘되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을 알고 싶은 사람
  • 본인 또는 자기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을 기획하고 싶은 사람
왜 읽어야 할까요?

공중파의 시대에는 콘텐츠만 잘 나오면 된다는 콘텐츠 만능주의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니 잘만 만들어두면 시청자의 선택을 받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콘텐츠 퀄리티만으로는 안 됩니다. 유튜브에서는 콘텐츠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얼마나 클릭을 유발하는지, 유저를 얼마나 붙들어 놓는지, 바이럴을 얼마나 타는지, 그리고 마침내 구독하게 만드는지에 따라 같은 콘텐츠라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유튜브의 시대에는 유튜브의 룰을 따라야 합니다.

이런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의 룰에 맞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MCN 사업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CJ E&M의 다이아tv가 특히 발빠르게 움직이며 초기 MCN 시장의 파이를 키웠죠. 윤영근 님은 다이아tv에서 5년간 350여 개의 유튜브 채널을 기획해왔고, 현재 네이버 스노우의 MCN 자회사 세미콜론의 크리에이터 IP사업 총괄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윤영근 본부장은 유튜브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기획을 위해 유튜브 5대 프로세스를 장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발선시공구 (발견 - 선택 - 시청 - 공유 - 구독)

사랑받고 오래 살아남는 유튜브 콘텐츠가 되기 위해 필히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1분마다 400시간의 영상이 올라오는 유튜브의 콘텐츠 망망대해에서 시청자에게 ‘발견’되어야 하고, 발견되고 나면 ‘선택’을 받아 오래 ‘시청’하게 해야 합니다. 또 더 많이 알려지기 위해 ‘공유’되고 ‘구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전략을 마련해야 해요. 이 5단계에 잘만 올라타면 탑 크리에이터행 쾌속 열차가 되어 주지만, 어느 한 단계라도 부족하면 다른 단계까지 힘을 잃고 멈춰섭니다.

질문하는 어른의 유튜브 살롱 '유튜브코드'는 윤영근 본부장과 함께 [물샐틈 없는 유튜브 기획 - '발선시공구' 프로세스를 장악하라]라는 오프라인 살롱을 열고, 유튜브 5대 프로세스에 충실한 콘텐츠를 엄선해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콘텐츠는 유튜브코드 살롱에서 오간 대화를 각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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