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뉴닉 대표
소개
2017년, 워싱턴 DC에서 인턴십을 하다가 미국의 뉴스레터 서비스에 푹 빠졌다. 지인들을 대상으로 '속닥'이라는 이름의 뉴스 큐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여러 실험과 개선을 거쳐 '뉴닉'을 만들었다. 경제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학회에서 활동하다가 뉴닉의 공동창업자 빈을 만났다.
뉴닉 대표
2017년, 워싱턴 DC에서 인턴십을 하다가 미국의 뉴스레터 서비스에 푹 빠졌다. 지인들을 대상으로 '속닥'이라는 이름의 뉴스 큐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여러 실험과 개선을 거쳐 '뉴닉'을 만들었다. 경제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학회에서 활동하다가 뉴닉의 공동창업자 빈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