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차 변호사. 호주, 한국, 싱가포르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업계 사내 변호사다. 17세에 호주로 이민해 시드니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후, 필립모리스코리아, 샤넬코리아, 케어링코리아를 거쳐 현재 싱가포르 소재 페레로 아시아 태평양 법무팀에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다양한 지역 사내 변호사로서 기업 법률 자문 일을 맡고 있다.

새로운 분야의 일과 환경을 즐긴다.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배우고 성장하고 도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 글로벌 테크기업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무팀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