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이범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및 스트리밍 대표
워너뮤직코리아 팝마케팅팀, CJ 엔터테인먼트 해외사업팀, IHQ 해외사업 총괄이사를 지냈다. 배급과 유통,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부문에서 한국 콘텐츠 및 배우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주로 했다. 2010년엔 소니픽처스 텔레비전 한국지사 대표를 맡았으며, 2018년엔 디스커버리네트웍스 아시아태평양 한국지사장을 맡아 논픽션 콘텐츠, 레저, 리테일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0년 쿠팡플레이 콘텐츠 총괄, 2021년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및 스트리밍 대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