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한 눈에 : 폴인스터디 현장스케치

스터디를 한 눈에 : 폴인스터디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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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한 눈에 : 폴인스터디 현장스케치

2019.08.27

내일의 변화를 읽는 시간, 폴인 fol:in 에서는 더 많은 직장인들이 변화를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3개월간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제대로 공부하는 커뮤니티형 공부 모임, 폴인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폴인스터디에 관심은 있지만, 폴인스터디가 언제, 어떻게, 누구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스터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장스케치를 여러분에게 살짝 공개합니다. 배움과 만남, 성장이 있는 커뮤니티, 폴인스터디를 만나보세요!


폴인스터디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폴인스터디가 열리는 공간, 로컬스티치 소공점 ⓒ로컬스티치

폴인스터디는 주로 평일 저녁,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로컬스티치 소공점 [지도] 라운지에서 진행됩니다. 을지로입구역(명동) 과 시청역에서 도보 5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고, 웨스틴조선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여 차로 오더라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의 중심지이자, 아직까지도 서울의 근대 건물들이 남아있어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소공로. 폴인스터디를 오는 길에 찬찬히 소공로를 걸어보시면서, 서울의 과거와 현대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로컬스티치 소공점 라운지에서는 남산과 함께 우뚝 솟은 남산타워도 보인답니다. 스터디 시작 전, 조금 일찍 오셔서 여유를 맛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밤에 보는 야경도 멋지답니다.
TIP #1.
스터디 멤버가 되면, 로컬스티치 1F 카페 음료 20% 할인도 되니 이용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멤버십혜택을 참고해주세요]

잠깐! 폴인스터디 간단 사용설명서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미래가 되다> 스터디 중

① 폴인스터디는 기본적으로 3개월동안 격주 평일 저녁 (혹은 주말) 에 진행되며, 총 5회차로 진행됩니다.

② 폴인스터디의 가장 특별한 점! 단순히 격주마다 강연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3개월의 시간동안 항상 함께 해주시며 각 스터디를 이끌고, 연사로부터 더 좋은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진행자 역할을 해주시는 모더레이터가 있습니다. 모더레이터 역시, 업계에서 최고의 네트워크와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로 모셔오고 있기 때문에, 멤버 여러분이 더 깊이있는 생각과 관점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질문하고 이끌어주시는 든든한 리더 역할이 되어 줍니다.

③ 폴인스터디에선 업계 최고 전문가를 직접,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매 회차 최고의 강연을 준비해주시는 연사를 '게스트'라고 부릅니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인사이트있는 강연과 함께 Q&A는 당연히 기본이죠. 섭외하기 어려운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폴인스터디인만큼, Q&A 만으로도 1시간이 훌쩍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폴인스터디가 조금 더 이해 되셨나요? 스터디가 진행되면서 계속해서 멤버분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수렴하며, 각 스터디마다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계속해서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스터디 당일의 시간표는 그 날 그 날 사정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이 현장 스케치는 평균적인 시간을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폴인스터디 현장 스케치


17:00 ~ 18:30 스터디 모임 준비

스터디 준비는 이른 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자리를 세팅하고, 화면과 음향을 점검하고, 다과를 준비합니다. 다과는 매 회차마다 바뀌는데요. 인근 백화점이나 빵집 등 다양한 가게에서 그날 공수한 것들로 준비합니다. 행사가 정리된 이후 대화를 나누실 분들을 위해 각종 음료와 맥주를 구매해 오기도 하죠. 모더레이터 분과 당일 강연을 맡아주실 게스트 분과 미리 만나 사전 조율을 하고, 멤버 분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세팅을 합니다.

가끔씩은 독특한 다과가 세팅되는 날도 있습니다. 스터디 1기 김병기 프릳츠 커피 컴퍼니 대표님은 당일 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직접 해외에서 가져온 원두부터 커피머신, 잔까지 공수를 해오셨는데요. 이 날은 강연 내내 세계 각지의 커피 향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멤버 분이 판매하시는 맛 좋은 토마토와 빵, 감태를 다과로 제공한 날도 있었습니다.

TIP #2.
살짝 일찍 오셔도 괜찮아요! 일찍 오시는 분들은 폴인 에디터 혹은 연사님과 더 친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18:30 ~ 19:00 출석체크 및 Small Talk

19시까지 멤버 분들이 입장합니다. 입구에 스터디 행사를 알리는 판넬을 설치하고, 출석확인을 합니다. 이 때는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모더레이터 분이나 게스트, 멤버 분끼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19:00 ~ 19:10 모더레이터 인사 및 연사 소개

19시가 되면 본격적으로 스터디가 시작됩니다. 스터디가 시작이 되면, 우선 스터디를 진행해주시는 리더인 모더레이터가 인사와 함께 근황, 최신 트렌드, 지난 시간 배운 점 등을 공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당일 강연을 맡아주실 연사인 게스트를 모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업계에서도 역시 최고 전문가인 모더레이터가 연사를 소개하면서, 섭외하게 된 배경과 함께 연사가 어떤 이야기를 잘 전달해줄 수 있는지를 더욱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해드릴 것입니다.

19:10 ~ 19:30 참여자 자기소개 or 근황토크

멤버 분들도 각자 본인 소개를 합니다. 멤버 분들 간의 원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인데요. 서로가 어느정도 서로에 대해 익숙해진 시간부터는 단순한 소개 대신 지난 강연 이후 본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늘 주제와 연관하여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간단하게 발표합니다. 게스트와 멤버 간에 유머와 대화가 오가기도 하는 등,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19:30 ~ 20:20 강연

이제 본격적으로 강연이 시작됩니다. 스터디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중 하나입니다. 게스트는 직접 준비해온 자료를 바탕으로 멤버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 때는 게스트의 개인적 성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한데요. 간단하게는 앉아서 하느냐 서서 하느냐의 차이부터, 잔잔한 음악을 깔고 진행되거나 서스럼없이 질의응답과 대화를 주고받기도 하는 등 개성을 엿볼 수 있죠. 원래 정해진 시간은 40~50분이지만 때로는 1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 30분, 2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폴인은 푸드테크의 적나라한 현실을 가감없이 들을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강의입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신사업인 푸드테크, 새벽배송, 신선물류, 식품 이커머스, HMR 전반에 걸쳐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겪는 이야기들을 듣고 질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관련업계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눈과 귀가 열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박종철 (집반찬연구소 대표)

업계 최고의 전문가, 현업 최전선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리더들을 스터디에 모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폴인인만큼, 연사들의 강연은 늘 상상과 기대, 그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에 가서도 들을 수 없는 정보와 인사이트들이 숨도 돌릴 틈없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간에는 모두가 정말 조용하게, 몰입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선 절대 얻을 수 없는 정보와 인사이트, 그게 폴인스터디입니다. 폴인스터디엔 풀고 싶지만 풀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는 업계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먼저 문제를 푼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듣죠. 강연이 끝나고 제 자리에 돌아오면 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그리고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지가 가늠이 됩니다.” - 임덕신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 전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20:20 ~ 20:30 쉬는시간


강연 도중이나 강연이 끝난 이후, 잠깐동안 쉬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때는 모더레이터와 멤버, 게스트와 멤버, 멤버와 멤버, 폴인 팀과 멤버... 누구나 가릴 것 없이 서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쉬는 시간은 가끔씩 특별한 콘텐츠로 채워질 때도 있는데요. 지난 스터디 1기 <도쿄 F&B 비즈니스 트렌드> 4회차 행사 때는 멤버 분이 직접 판매하시는 감태를 비롯한 음식들을 함께 즐기기도 했습니다. 모더레이터와 폴인 팀이 감태에 싸먹을 수 있도록 직접 주먹밥을 만들고, 멤버 분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눴던 특별한 시간이었죠!

20:30 ~ 21:00 Q&A

강연이 끝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됩니다. 가벼운 궁금증부터 현업의 전문가들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스터디 시간을 채워주는 두 번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모더레이터가 직접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멤버나 폴인팀이 던지기도 하고, 반대로 게스트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멤버에게 묻기도 할 정도로 다양한 내용이 오가는 자리입니다.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꺼내기 어려운 질문들도, 폴인 스터디에서는 가능하답니다. 단순히 질문에 그치지 않고 상호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강연자의 전문성과 참가자들의 다양성,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과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깊이 있는 답변은 매 순간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매 시간마다 한편의 흥미진진한 영화를 보고 나오는 것 같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효진,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전략부

Tip#3.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리고 배움에 열정적인 멤버들이 함께 하는 폴인스터디인만큼 질의응답 Q&A 시간은 늘 뜨겁습니다.

대규모 컨퍼런스나 강연에 가면 쉽게 할 수 없는 질문들도, 소규모로 진행되는 폴인스터디에서는 쉽게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일 것입니다. '이건 오프더레코드인데요...' 하며 솔직과감한 답변을 들을 수 있죠. 부끄러워하지 말고 평소 궁금했던 것들, 또는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져보세요.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인사이트들과 정보들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21:00 ~ 22:00 멤버 토론 or 그룹 액티비티

폴인 스터디가 특별한 이유, 단순히 강연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자기의 지식으로 만들고 갈 수 있도록 돕는 액티비티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넥스트 리더 인 모빌리티> 에서는 1회차 주제에 걸맞게 선정된 색다른 질문과 토의거리를 두고 폴인 팀, 멤버, 모더레이터, 게스트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의 최전선을 둔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토의인만큼 그 내용도 수준급입니다. 동시에 강연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면의 얘기들을 나누고,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토의 또는 액티비티 시간은 스터디 멤버들의 선호도와 커리큘럼에 맞게 각 스터디마다 다르게 진행됩니다. 어떤 스터디는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아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듯 밤늦게까지 연사와의 Q&A를 이어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미래가 되다> 스터디는 그룹을 만든 뒤 별도의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 프로젝트의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한 스터디도 있습니다. 

또는 <넥스트 리더 인 모빌리티> 스터디에서는 모더레이터가 직접 현재 가장 이슈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거나, CES 출장을 다녀온 후기/리뷰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배움의 시간으로 활용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2:00 ~ 23:00 추가 토론 및 네트워킹(자유)

스터디의 정해진 행사 종료 시간은 22시입니다. 하지만 때로, 행사의 여운이 짙게 남은 날이면 열정 가득한 멤버 분들이 자리에 남아 대화를 이어가는데요. 그런 멤버분들을 위해 폴인스터디 공간을 23시까지 오픈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준비된 맥주와 음료수를 꺼내들고 자유롭게 토론도 하기도 하고, 못다한 근황을 이야기하며 이 때만큼은 네트워킹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보통 연사분들도 끝까지 남아서 네트워킹을 이어가기 때문에, 강연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기도 하거나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질문들도 오고 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공간을 정리해야하는 시간까지 돌아가시지 않고 대화를 즐기기도 하다 보니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양해를 구하는 날도 있을 정도로, 스터디는 마무리 시간까지 뜨겁게 지나갑니다.

TIP #4.
폴인스터디가 열리는 날엔 냉장고에 늘 맛있는 음료와 맥주가 가득차있습니다! 간식과 먹을 거리도 계속해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끝나고 딱 1시간만, 스터디 멤버들과 함께 맥주 한 잔 하며 가벼운 대화를 더 나누다 가시는 건 어떨까요?

시간별로 살펴본 스터디, 이제 어떤 자리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이렇게 모임이 마무리 되는 것으로 끝은 아닙니다. 카카오톡 그룹채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스터디 멤버간 네트워크 교류가 이루어지죠. 다음 시간 연사 분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기도 하고, 참여자 분들 각자가 현장에서 겪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2주에 한 번, 퇴근 후 7시부터 시작되는 지식과 교류의 장. 스터디의 시간은 3시간~4시간이면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오간 이야기들은 결코 짧지 않았는데요. 스터디 현장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들을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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