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스터디가 특별한 이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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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스터디가 특별한 이유 6가지

2019.08.27

어떻게 하면 내일의 변화를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폴인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우리의 일 역시 그렇습니다. 기술과 산업은 갈수록 세상을 더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불안합니다. 그래서 내일의 변화를 읽고자, 우리는 많은 강연이나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수많은 팩트와 정보들이 머리에 들어오지만, 정작 나는 무슨 일을,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해 나가야 할 것인지 잘 모릅니다.

폴인은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많은 비즈니스 콘텐츠를 소비하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경험을 통해 더 성숙해지며, 현장의 공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산업의 변화를 읽고 더 깊이있게,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그래서 폴인은 컨퍼런스도, 일회성 강연도, 독서모임도 아닌,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1. 쉽게 만날 수 없는 연사 라인업, 현장의 인사이트

폴인스터디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연사 라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업계 스터디를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 세미나, 강연에 많이들 가보셨을 것 입니다. 이런 행사들을 다니며 느꼈던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강연/행사에도 자주 보이는 연사 라인업, 막상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는 부족한 강연 퀄리티에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특히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참석한 컨퍼런스에서는 연사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도 별로 없고, 연사 한 명당 주어진 시간이 짧다 보니 충분히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기 어렵거나, 홍보성 스토리가 아닌 현업에서의 어려움, 고민점들을 진솔하게 들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처럼 느끼신 적이 있지 않나요?

그런 아쉬움을 저희 폴인팀 모두 실제로 경험해보았고,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폴인스터디를 기획하고 공개하기까지 약 2~3개월의 기간동안 가장 공들이는 단계가 바로 ‘연사 섭외’ 입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하지만 현업에서만 알 수 있는 실무적인 이야기와 거시적인 업계 전망까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진 전문가를 섭외하기 위해, 에디터들은 하루에도 수 십 통씩 전화를 돌리고, 몇 건의 미팅을 하면서 스터디 주제에 대한 최고의 강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날카로우면서도 깊이있는 통찰력을 가진 최고의 게스트(연사) 를 폴인스터디에서 

2. 오프더레코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솔직한 경험담과 거침없는 Q&A가 오고가는 시간

컨퍼런스나 대형으로 진행되는 강연의 경우에는, 연사가 갖고 있는 솔직한 경험과 생각, 실무를 하며 생기는 비하인드 스토리이나 디테일을 쉽사리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강연을 듣는 입장에서도 '이런 질문을 해도 될까?' 고민도 되고, 궁금하지만 과감하게 물어보기엔 어려운 질문들도 많습니다. 심리적인 거리감이 굉장히 큽니다.

폴인스터디는 최대 25명에서 마감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정원 이상으로 받지 않습니다. 스터디를 신청한 멤버들이 '내일의 변화를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라는 스터디의 미션을 지키기 위해, 폴인스터디가 고수하는 원칙입니다. 이렇게 소수정예의 멤버들로 진행되는 스터디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솔직한 경험담과 Q&A가 오고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터디 1기 <도쿄 F&B 비즈니스 트렌드> 4회차에는 뉴욕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설계를 맡았던 김영래 (스튜디오 라이터스 대표) 연사에게는 “뉴욕에 레스토랑을 짓는데 실제 비용이 얼마나 들었고, 뉴욕과 서울을 비교해서 어떤 점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다른지?”, “인테리어 설계를 할 때 인스타를 위한 포토존을 미리 구상을 하는지? 어떻게 공간에서 드러나게 만드는지?” 와 같은 현실적인 질문부터 “어떤 식으로 영감을 얻는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와 같은 개인적인 질문도 솔직하게 오고 갔을 정도였습니다.

스터디 1기 <남성 그루밍 비즈니스 연구회> 3회차 바버샵 헤아 대표님에게는 “대표님이 보시기에, 2019년 헤어 트렌드는 무엇인가요?”라는 업계적인 이야기부터 “금융/투자 업계에서 바버샵을 창업하신 경력이 특이한데, 개인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것인지? 어떤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와 같은 개인적인 커리어에 관한 질문, 그리고 “청담동보다 7배 비싼데, 할인 정책이나 프로모션, 이벤트같은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 있나요?", “바버샵의 핵심은 인력인데, 여러 바버 인력들을 관리, 서비스 교육 등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요?" 등 실제 경영 관리/운영에 관한 진솔한 질답이 오고갔습니다.

그 외에도 "2번의 M&A를 경험하셨는데, 사업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셨던 의사결정의 배경은 무엇인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OOO시스템에서 OO이슈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지금 현재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이슈와 중장기적인 사업 목표는 무엇인지"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서 디테일한 질문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갑니다. 때로는 "자본금은 얼마로 창업하셨는지?", "계속해서 지치지 않고 공부하고, 일을 하시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등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사항들도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어 흥미롭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정보는 오프더레코드이고, 외부에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오직 현장에 참여하신 스터디 멤버분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폴인스터디에서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질문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대답해주신 연사분들에게도 늘 감사하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미래가 되다> 스터디 1회차 중. 자기가 풀고 싶은 비즈니스 이슈들을 적고, 이에 따라 그룹을 나누었습니다.

3.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도록
지식을 '내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액티비티

"저 요즘에 폴인대학원 입학한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멤버분들은 어디서 모으신 거에요? 이렇게 깊이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오랜만이어서, 진짜 오는 것이 즐거워요."
"늘 회사 일만 하다보니, 다른 업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폴인스터디는 단순히 강의와 Q&A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업계 내의 핫이슈를 주제로 토의를 진행하거나, 각 스터디의 특성에 맞는 액티비티를 통해서 더욱 더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업계에서 왔지만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모여있는 폴인스터디인만큼, 스터디 멤버와의 토의 혹은 특별한 액티비티를 통해 나도 몰랐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얻어가는 기회가 되는 시간입니다.

[Sample] 스터디 1기 <모빌리티의 미래> 1주차 토의 주제 중

Q1. 모빌리티 시장의 판도는 총 3가지 기업 군이 치열한 경쟁 중입니다. ① 기존의 완성차 기업 (GM, 현대/기아 등), ② 테크 자이언트 그룹(구글 웨이모, 바이두 등), ③ 플랫폼/스타트업 (우버, 리프트 등) 과연 이 3가지 기업 군 중 누가 모빌리티의 시장의 판도를 리드하게 될까요?

Q2. 기존 차량 산업의 패러다임이던 '운전자'개념이 희석되고, 오로지 '탑승자'만 존재하게 될 것이라 예상되는 모빌리티 시장.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에 새롭게 부상할 산업과 비즈니스 기회는 무엇이 있을까요?

각 스터디의 특성과 함께 멤버들의 성향에 따라 물론 액티비티는 달라집니다. 스터디 2기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미래가 되다> 는 각자가 풀고 싶은 비즈니스 이슈에 따라 그룹을 만들어,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룹 멤버들과 함께 실제 케이스 스터디/리서치를 진행하여, 배운 점을 정리하여 스터디에서 발표까지 진행하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터디 2기 <공간 기획부터 운영까지, 미래 건물주 집중 과정> 에서는 모더레이터가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정음철물'에서 강연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지 귀중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연남동의 여러 건물들을 연사와 함께 탐방하며, 스터디 이름대로 '공간 기획부터 운영까지' A-Z를 세세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사이트들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시간이었죠.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듣기만 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특정 이슈에 대해 깊이있게 토의해보는 경험, 혹은 액티비티를 진행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나의 시야와 사고가 2배, 3배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폴인스터디는 매력이 너무나 많습니다. (중략) 그러나 그 중 최고는 스터디를 함께 하는 분들입니다. 세대, 나이,성별, 직급 상관없이 한가지 주제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은 폴인에서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 오해인 (백화점 공간 VMD)

컨퍼런스나 강연/세미나에 참석할 때마다 자주 느끼는 것은 다양한 업계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막상 먼저 다가가기도 민망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힐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울 때도 많습니다. 폴인스터디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스터디 멤버들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물론 나이, 직급, 성별과 상관없이 비슷한 관심사 하나만으로도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됩니다.

스터디 1기 <도쿄 F&B 비즈니스 트렌드> 는 특히 'F&B'가 주제인만큼 각자 브랜드의 F&B상품을 가져와 나누기도 했습니다. 모더레이터 김혜준님이 직접 감태와 곁들인 주먹밥을 나눠먹기도 하고, 영월에서 직접 토마토 농장을 하고 계시는 그래도팜 원승현 대표님이 가져온 '기가 막히게 맛있는' 토마토까지 나눠 먹으며 품평을 나눈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릳츠커피컴퍼니 대표님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죠. 덕분에 한 멤버는 “저희 서로가 서로를 동기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스터디 2기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미래가 되다> 또한 '커뮤니티'가 핵심 주제인만큼, 스터디 중간 번개를 진행하면서 스터디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를 공부하고, 배우는 스터디 속에서 또 하나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죠 :)

단순히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토의를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나의 시야와 사고가 2배, 3배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5. 업계 최신 트렌드와 뉴스를 공유하며
계속해서 지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가장 핫한 트렌드 중 하나인 모빌리티.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해서 주요한 뉴스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열정적인 <모빌리티의 미래> 스터디답게 카톡방에서도 최신 트렌드와 뉴스, 유용한 정보, 강연/세미나/컨퍼런스 정보 등 모빌리티 업계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서로 공유하며, 자주 토의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스터디 4회차까지 공유된 기사/정보 리스트업해보니, 무려 78개가 넘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신 박태희 IT전문 기자님은 국내/해외 모빌리티 관련 뉴스들을 손수 엄선하여 카톡방에 공유하시면서, 스터디 참석자들이 업계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모두들 대감동! 강연만으로 끝났다면 아쉬웠을텐데, 강연이 없는 주간에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어 큰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 새로운 배움의 경험.
편안한 공간과 다과/간식 라인업까지!

이건 정말 비밀이지만...강연도, 네트워킹도, 토의도 다 정말 정말 좋지만, 역시나 돈독한 정은 먹는 것에서 나오지 않겠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폴인스터디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최적의 경험을 위해 곳곳에서 손수 공수해오는 다과도 잊지 말아주세요!

(간식도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고 최고의 배움의 환경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늘 여러분의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카톡방에서 강연 공지를 드릴 때마다 오늘의 간식이 기대되네요라는 메시지가 꼭 1개씩은 오는 것은 안비밀!)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누구보다 먼저 찾고 싶으신가요? 내일의 변화를 읽으면 새로운 기회가 보입니다. 산업을 바꾸고 있는 현장의 전문가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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