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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폴인페이퍼 1호 구독자 여러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2020.09.25

폴인페이퍼 구독자 여러분께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9월 22일 자로 발행된 폴인페이퍼 창간호에 심각한 오타가 있었습니다. 2, 3면에 걸쳐 최영훈 프레임몬타나 대표님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최 대표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2만 명이 아니라 82만 명으로 기재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비마이비와 함께 발행한 스토리를 발췌해 소개한 것이었습니다. ‘감각’이라는 창간호의 주제를 잘 드러내는 문장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를 지면에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8.2만 명이 82만 명으로 기재되었고, 본문을 그래픽에 소개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수치가 한 번 더 쓰이게 되었습니다.

폴인페이퍼는 폴인멤버십 회원분들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드리고 싶어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로 읽어오신 폴인스토리를 직접 만지고 넘기며 읽으며 새로운 감각을 얻으시길 바랐습니다.

창간호인 만큼 특별히 더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스토리를 그림으로 옮긴 그래픽 스토리, 준지 타니가와 CCC Creative 대표님과 김슬아 컬리 대표님의 인터뷰같이 페이퍼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폴인의 콘텐츠팀과 디자인을 맡아주신 외부의 디자인팀이 최선을 다해 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타로 인해 폴인이라는 브랜드와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잃으시게 되었습니다. 실망감을 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수습을 위해 창간호를 회수하고 재발행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콘텐츠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자원이 낭비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폴인의 공식 계정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사과를 드립니다.

오타로 실망하셨을 폴인멤버십 회원님들께, 그리고 해당 스토리의 링커이신 최영훈 대표님과 비마이비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폴인 임미진 팀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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