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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가 주목한 미들노트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이 스토리는 <프롭테크 Case Study 3. 아파트멘터리>1화입니다

3줄 요약

  • 2020년 리빙 시장이 패션시장을 뛰어넘는 41조원 규모로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시장의 성장한 원동력은 1인당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의식주 중 '주' 중심으로 관심과 소비가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 아파트멘터리는 표준화된 공정법과 리모델링의 시스템화, 매뉴얼을 통한 고객 경험서비스 제공 등으로 리빙 시장의 혁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 리빙 시장의 주된 소비층은 미들노트 세대입니다. 3040 맞벌이 부부로 서울과 경기권에 38.5평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성비만큼이나 제품의 질을 중요시합니다.

폴인스터디 에 강연자로 나선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왼쪽)는 "서울과 경기권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맞벌이 부부인 미들노트 세대를 타깃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인

왜 믿을만한 리모델링 브랜드가 없을까

‘아파트멘터리’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MBC PD로 일을 했는데, 10년 차에 남편과 열심히 돈을 모아 상암동에 있는 33평 아파트를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이 집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 거예요. 전형적이고 일반적인 한국 아파트의 모습이었죠. 이걸 내 취향에 맞는 집으로 고치고 싶었어요. 동네 인테리어를 알아봤더니 평당 100만원을 이야기하는데,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잡지에 나오는 곳은 1억 원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가진 돈은 2000만~3000만원 밖에 없는데... 그래서 모든 시공자분들을 꾸려서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했었고, 그 결과물이 아래 이미지 오른쪽에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은 인테리어 전 모습이고요. ‘상암살롱’이라고 인터넷에서 굉장히 유명한 집이 됐어요.

그 후로 셀프 리모델링 후기를 빠짐없이 블로그에 기록했습니다. 시공자들은 어떻게 꾸리고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를 블로그에 기록했는데, 이게 책으로 출판되고 베스트셀러로 올랐어요. 그 당시에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마땅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제 책이 굉장히 화제가 되었어요. 그러던 중 ‘리모델링’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리모델링 시장에 믿을 만한 브랜딩된 서비스가 왜 없을까, 옷을 하나 사려고 해도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이렇게 많은데 왜 리모델링은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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