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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서 배운 협업의 원칙들

이 스토리는 <협업의 원칙 : 에어비앤비에서 배운 함께 일하는 법>1화입니다

에어비앤비, 함께 일해서 즐거웠습니다

그야말로 꿈을 꾸는 것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한국에 론칭됐던 초기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의 시간은요. 좋은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뜻이 잘 맞는 동료들과 함께 키워갈 수 있다는 점이 매일 출근길을 설레게 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과 관련이 없더라도, 한국에서 에어비앤비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주말도 제쳐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브랜드 미션을 믿고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똘똘 뭉칠 수 있었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일원이 된 것을 함께 즐겼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우리의 바람대로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성장은 늘 아름답지만은 않았습니다. 통증도 함께 따라왔죠. 우리는 약 7년 동안 에어비앤비의 성장을 지켜보며 성장통 또한 함께 겪었습니다. 조직 구성원이 늘어나고 복잡해지며, 초기만큼 한 팀으로 일하기 어려웠던 순간들도 생겼습니다. 공기가 있을 때는 공기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 없듯이, 조직이 성장하면서 당연하게 누렸던 것들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매년 바뀌는 조직 구조에 피로를 느끼기도 했고, 브랜드가 커진 후 입사한 몇몇 직원들과 심리적 갈등도 겪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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