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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어떻게 브랜딩 되는가?

이 스토리는 <협업의 원칙 : 에어비앤비에서 배운 함께 일하는 법>4화입니다

3줄 요약

  • 에어비앤비의 모든 서비스에는 '소속감'이라는 철학적 메시지가 녹아 있으며, 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 성별, 성적 취향, 국적의 사람들을 서비스 크리에이티브에 드러낸다.
  • 서비스에 녹아든 철학은 직원과 이용자가 브랜드 철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동기부여하는 요소가 된다.
  • 예를 들어, 호스트의 승인 없이 숙박을 예약할 수 있는 '즉시 예약' 기능은 인종 차별적 승인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이재민과 난민에게 무료로 숙박을 제공하는 '오픈홈즈', 현지인과 어울려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체험'도 '소속감'이라는 에어비앤비 철학을 담은 서비스다.

💡협업의 원칙 3 : 핵심가치를 서비스에 담는다

미션을 담은 서비스는 어떻게 직원의 마음을 흔드나

남미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여행 온 남자가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잡았죠. 게이였던 그는 다양성의 상징인 샌프란시스코에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모국에서는 LGBTQ(Lesbian, Gay, Bisexual, Treasgender, Queer의 약자로,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심했거든요.

하지만 기대와 달리 처음에 그는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모국어가 영어도 아닌데다가, 어느 곳에 가야 관심사와 취향이 비슷한 이들을 만날 수 있을지 정보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을 방문하고 어두워지면 숙소로 돌아오는 평범한 여행을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던 중, 에어비앤비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진짜를 느껴보지 않을래?"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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