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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차 야쿠르트 아줌마, 어떻게 달걀 배송 강자 됐나

이 스토리는 <넥스트 커머스 Case Study 5. 한국야쿠르트>1화입니다

3줄 요약

  • 160만명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는 방문판매 강자였지만 2000년대 온라인 시대를 맞아 위기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콜드브루’라는 신제품, ‘코코’라는 움직이는 냉장고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한국야쿠르트는 IT기술 도입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뛰어들었습니다. 빅데이터 도입을 통한 콜드체인 물류 정교화로 산란일 다음날 달걀 배송을 해냈고, 1만2000명 프레시매니저를 기반으로 정시 배송에도 성공했습니다.
  • 시대 변화에 맞춰 고객과 전달자의 편리함을 개선하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동카트 코코는 AI가 도입된 ‘이동형 스마트 마켓’으로 개발되고 있고, 저녁 안심배송, 1~2인가구 배송을 통해 사각지대도 메우는 추세입니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폴인스터디<넥스트 커머스, 모빌리티가 답이다>에 참여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폴인

하루에만 150가구, 동네 장악한 ‘야쿠르트 아줌마’

한국야쿠르트는 1970년 47명으로 시작해서 현재 1만2000명이 재직 중인 기업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은 ‘야쿠르트 아줌마’죠. 지금은 프레시매니저라고 하는데 이분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약 10년10개월 정도이고, 하루에 평균 6시간50분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프레시매니저 한 분이 매일 평균 방문하는 가구 수는 150여가구 정도예요.

10년을 넘어 더 오래 일하신 분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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