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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대동단결, 인스타그램의 커뮤니티 공략법

이 스토리는 <팬덤을 만드는 커뮤니티는 무엇이 다른가?>6화입니다

POINT
1. 두 명 이상, 공통점 한 개면 커뮤니티가 됩니다
2. 해시태그로 연결된 커뮤니티는 힘이 셉니다
3. 힘 있는 아이디어가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읍니다
4. 플랫폼은 브랜드가 팬덤을 만들 수 있도록 콜라보합니다
5. 커뮤니티의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은 커뮤니티마다 달라야 합니다
6. 큐레이티드된 세상, 커뮤니티와 브랜드는 보다 끈끈해집니다


프리챌이 섬광처럼 빛나고 사라질 무렵, 온라인 '카페'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각축을 벌이며, 다양한 커뮤니티가 등장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싸이월드도 존재감이 있었죠. 이 시기를 거치며 동문회·동창회·향우회·전우회 등 과거를 기반으로 한 모임뿐 아니라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임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대세가 웹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소셜미디어가 커뮤니티를 이어 받습니다. 밴드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와 다음 카페도 여전했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커뮤니티를 엮는 플랫폼으로 급부상했죠.

여러 브랜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시작했고, 소비자도 소셜미디어에서 브랜드를 팔로우하며 해시태그, 인증 등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섰습니다. 꼭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나 문구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 등 더욱 세분화된 취향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판'되는 각종 굿즈, 해시태그 하나로 거대한 트렌드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소비자들,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전에 주목받지 못했던 다양한 관점이 이슈화되는 현상. 이 현상 한 가운데 있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이야기를 를 기획하며 빠뜨릴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단지 다양한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수 있는 플랫폼으로만 기능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여러 브랜드가 플랫폼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을 기획하거나, 새 기능을 브랜드와 협업해 론칭하기도 하고요. 성장하는 브랜드 팬덤을 트래킹하며 브랜드가 플랫폼 내에서 더 많은 팬덤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글로벌 마케팅 팀에서 이 일을 담당하고 계신 서은아 상무를 인터뷰한 이유입니다.

그를 통해 특히 인스타그램 이야기와 인스타그램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티 활동을 듣고 싶었습니다. 페이스북과 달리 별도의 커뮤니티 카테고리가 없으면서도, 어떻게 브랜드와 고객이 연결되고, 그 고객들은 어떻게 팬덤을 만들어가는지 궁금했습니다.

두 명 이상, 공통점 한 개면 커뮤니티가 됩니다

Q. 시작부터 큰 질문을 던지고 싶은데요,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웃으며)페이스북에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이야기했던 단어가 '커뮤니티'라는 단어예요. 우리 회사는 사람들이 함께 모였을 때 갖게 되는 잠재력, 그 힘을 믿고 있고요. 그래서 회사의 미션을 "Give people the power to build community and bring the world closer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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