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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의 트레버밀턴, 제2의 일론 머스크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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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세계를 뒤흔든 창업가들>3화입니다

니콜라가 사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달(2020년 9월) 초 공매도 전문 리서치기관이 "핵심 기술과 생산설비도 갖추지 못한 채 조작한 정보로 투자자를 모은다"는 의혹을 제기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가 조사에 착수한 겁니다. 논란 거세지자 창업가 트레버 밀턴은 돌연 의사회 의장직을 사임했습니다. 이 자리엔 전 제너럴모터스(GM) 부회장인 스티븐 거스키가 선임됐고, 최고경영자엔 마크 러셀이 유임됐습니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주당 80달러에 근접했던 니콜라 주가 역시 30달러 아래로 폭락했습니다. 니콜라는 어떻게 될까요? 트레버 밀턴은 희대의 사기꾼일까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걸 만들어내는 시대의 창업가일까요? 

니콜라 테슬라라는 천재 과학자이자 발명가가 있습니다. 전력공학과 무선통신 발전 과정의 거의 모든 단계에서 그의 이름을 마주치게 되기 때문에 공학도들 사이에서 최고의 천재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하지만 토마스 에디슨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기에 비운의 과학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비운의 과학자로 불리우는 니콜라 테슬라. 토마스 에디슨에 가려져 제대로 주목 받지 못했다.

기존의 방식을 바꿔보겠다는 신념을 가진 창업자들도 그를 존경합니다. 직류 대 교류의 전류 전쟁에서 테슬라가 승리했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난관을 극복하며 기존의 방식을 과학적인 우위로 이겨버리는 그의 캐릭터 때문이죠.

그런데 1943년 87세로 운명을 달리한 그는 천재적인 능력 외에도 미래를 보는 눈이 있었나 봅니다.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거든요.

미래가 진실을 말하도록 두라. 내 업적과 성과는 하나하나 미래에서 평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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