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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가치

이 스토리는 <51명의 체인저에게 묻다 :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라>2화입니다

연결하면 해결할 수 있다
휠체어를 탄 교통 약자를 위한 지하철 환승 지도와 서울 사대문 안 소풍 지도를 만들었다. 장애 캐릭터 만들기 캠페인 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이커머스 홍보, 디지털콘텐츠 커뮤니케이션과 소셜임팩트를 담당하고 있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이커머스는 유통의 디폴트가 되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의 매개체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함께 선보인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스마일카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카드는 온라인 사용률이 높은데,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쇼핑 매출을 큰 폭으로 높인 효자 상품이 되었다.

뉴스의 경우, 생산은 늘었지만 질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레거시 미디어의 시도는 거의 실패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가 스스로 미디어가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가 늘어났고, 이는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협동조합 ‘무의’는 지하철 환승지도를 자발적으로 만들면서, 열린정부파트너십(Open Government Partnership)의 멤버가 되기도 했다.

Q. 코로나19 이후의 변화가 있다면?

소셜 미디어의 소비가 대거 늘어났다. 인플루언서 쏠림 현상도 심해졌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지원, 창의적인 활동들도 많아졌다.

개인의 ‘선한’ 연결이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대구의 소아암 아이들이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SNS에 공유했는데, 2개월 동안 3개의 단톡방을 통해 약 2000만원을 모았다. 덕분에 자가격리 장애인, 자원봉사자, 소아암 환우 등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방호복, 체온계, 간편식 등을 지원할 수 있었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사이드 프로젝트, 협업, 점진적인 자기효능감.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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