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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읽지 말고 만들어라

이 스토리는 <51명의 체인저에게 묻다 :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라>3화입니다

불만에 귀 기울여라. 거기에 기회가 있다
2016년부터 특파원으로 실리콘밸리에서 혁신의 현장을 취재하다 2019년 현지에서 온라인 미디어 '더밀크'를 창업했다. 전자신문, 문화일보,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등을 저술했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미국에서 미디어 창업을 했다.

저널리즘에는 글을 쓰고 보도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창업은 문제 해결을 의미한다.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기업가정신)은 세상을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미디어의 가장 큰 문제는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은 광고였는데, 이 모델이 약점을 드러냈다. 독자가 아니라 광고주를 위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자를 위한 미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디지털 구독’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한 이유다.

코로나19 이후 결정에 대한 확신은 더 커졌다.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를 찾고 있다. 광고 미디어가 아니라 진짜 믿을만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말이다. 디지털 구독 미디어 시대가 곧 올 것이다.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앙트레프레너십. 앙트레프레너십은 전염된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으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저널리즘. 신문을 좋아하고, 언론을 사랑한다. 새롭게 아는 것이 늘어나는 순간을 즐긴다. 그리고 스케일을 크게 확장하여 전달하고 싶다.

갈망. 저널리즘에 대한 내 애정은 열정을 넘어 갈망으로 이어졌다.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내고 싶다는 의미에서, 열정보다 더 강한 의미의 갈망이라는 단어를 썼다. 나는 저널리즘업계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 그 변화를 내 눈으로 목격하고 싶다.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많이 보고 듣는다. 양적인 변화가 있어야 질적인 변화가 있다.

변화를 인지하기 좋은 플랫폼은 트위터다. 미국에서는 오피니언 리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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