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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함께여야 한다

이 스토리는 <51명의 체인저에게 묻다 :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라>10화입니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건 충분하지 않다
카드사에서 8년 간 SNS, 신사업 마케팅, 광고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기업과 대학 등에서 마케팅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삼십대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월간서른'과 큐레이션 마켓 '서른마켓'을 운영 중이다. 업무 뿐 아니라 인생에도 ‘마케팅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코로나19 자체가 가장 큰 외부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 기반인 월간서른과 서른마켓 모두 타격이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최고점을 지났다고 본다. 오프라인 모임들이 안전수칙을 지켜가며 조금씩 재개되고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만남'이 주는 가치는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다고 본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오프라인 모임은 폭발적으로 재개될 것 같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꾸준함. 마케팅 팟캐스트를 6년간 운영했다. 월간서른을 2년 간 매월 진행했다. 레터인 ‘인간 강혁진’은 15주간 써오고 있다. 뭐가 됐든 평균 이상으로 오래 지속하려는 편이다. 질(Quality)은 양(Quantity)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루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졌으니, 남들보다 잘하려면 결국 오래 할 수밖에 없다.

반 발자국. 사람들은 낯선 것에 흥미를 느낀다. 하지만 너무 앞서가는 것에는 경계심을 가진다. 일상보다, 상식보다 딱 반 발자국 만큼만 낯설기 위해 노력한다. 급진적인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쉼. 일년에 한 번은 혼자 제주로 떠난다. 혼자만의 워크샵을 떠나는 것이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가능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깊게 이해하느냐가 관건이다.

Q. 언급한 변화와 전망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판을 까는 경험을 쌓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시작한 월간서른은 유튜브에서 이어지고 있다. 서른마켓은 제대로 된 오프라인 마켓 브랜드로 키워보고 싶다. 낯섦과 익숙함이 어우러진, 기존에 없던 콘텐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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