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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없다. 시작하라. 그리고 뛰면서 계획하라

이 스토리는 <51명의 체인저에게 묻다 :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라>11화입니다

뛰면서 계획을 세워라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전략을 추구하는 사업가이자 엔젤투자자.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인수합병(M&A) 관련 자문을 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 합류, 아닉구딸 인수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2014년 옐로모바일에 합류, 여행사업부를 맡아 옐로트래블을 공동창업했다. 2016년 옐로모바일을 떠나, 다음해 뷰티앤케이를 공동창업했다. 옐로모바일 경험을 살려 스타트업을 자문하는 일도 하고 있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그간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강의도 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이후 기존보다 스타트업에 대한 교육 및 자금 조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더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스타트업, 정글짐, 그리고 폴인.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항상 주변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습관이 있다면, 변화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현상의 내면에 숨은 원인들을 파악하는 것은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Q. 당신이 하는 일의 3년 후를 전망한다면?

지금 하는 일들의 볼륨이 더 커지고, 세분화될 것 같다.

Q. 언급한 변화와 전망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관찰 그리고 지치지 않는 관심인 것 같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기 위해, 잘하는 것들과 좋아하는 것들의 균형을 잡으려 노력한다.

Q. 변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서 뛰어라. 계획은 뛰면서 세우는 것이다. 뛰면서 보이는 환경과 앉아서 보는 환경은 전혀 다르다. 뛰면서 변화하고, 뛰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변화를 즐기면서 기회를 만들어라
구글코리아 디지털마케팅 총괄을 거쳐 아마존코리아에 합류, 기술이 커머스 시장을 어떻게 바꿀지를 알리고 있다. 국내 기업들에게 아마존을 통한 해외 진출 기회를 소개하고, 아마존 내에서의 사업 성장을 지원한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코로나19 시대, 이커머스는 이제 기업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티.

Q. 당신이 하는 일의 3년 후를 전망한다면?

아직까지 디지털 마케팅과 이커머스는 회사 내 특별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3년 후에는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이 될 것이다.

Q. 언급한 변화와 전망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업계의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공부한다. 그리고 나만의 생각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공유한다.

재택근무 시 진민규 아마존코리아 총괄이 주로 일하는 집 안의 공간. ⓒ 진민규

Q. 변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변화는 숙명이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즐기면서 커리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다양하게 경험하라. 언젠가 엮이고 떠오른다
<씨네21>과 <한겨레> 기자 생활을 거쳐 대중문화 잡지 <브뤼트>와 만화웹진 <에이코믹스>의 편집장을 지냈다. 영화, 장르문학, 만화, 대중문화, 일본문화 등 전방위적 글쓰기를 시도한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강의나 강연의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자와 평론가라는 업의 특성 탓에, 매체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쇠락해가는 기존 매체를 벗어나 대중과 만나는 방법을 확장해나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흥미, 즐거움, 관계.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세상의 잡다한 모든 것을 보고 듣는다. 당장의 의미 없을지라도 접하고 나면 언젠가 엮이거나 다시 떠오른다.

Q. 당신이 하는 일의 3년 후를 전망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을 것 같다. 또한 대중들이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접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길 듯하다.

Q. 언급한 변화와 전망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유튜브 채널을 준비중이며, 쉬면서 더 많은 것을 보려고 노력한다.

Q. 변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재미있는 것을 하는 게 좋다.

김봉석 평론가의 책들. 서로 엮이면서 시너지가 나길 바라는 그의 바람이 담겨 있다. ⓒ 김봉석

시작했나요? 그럼 벌써 50% 성공입니다
1992년부터 ‘산너머남촌’ ‘영월애곤드레’ 등 한식 프렌차이즈 사업을 해온 외식 사업가로, 2016년 ‘집반찬연구소’를 론칭하며 온라인 반찬 시장에 도전했다. 집반찬연구소는 간편가정식 (HMR)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이커머스 매출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모바일 쇼핑에 거부감을 느끼던 기성세대가 이제는 모바일 쇼핑이 생각보다 쉽고 편리하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코로나19, 이커머스, 모바일.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국내외 벤치마킹을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이종산업에 대해 벤치마킹을 하고, 이를 어떻게 사업과 접목하면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Q. 당신이 하는 일의 3년 후를 전망한다면?

반찬업계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그리고 신선반찬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것이다.

Q. 언급한 변화와 전망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이커머스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물량확보 즉,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공장 및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도입을 준비하여 생산성과 식품안전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Q. 변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작만 해도, 50%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나의 한계는 나도 모르니까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현재 컨설팅그룹 벤처 피플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한다. 수많은 기업과 이직 희망자들의 니즈를 가장 정확히 파악하며 몸값을 가장 똑똑하게 올릴 수있는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Q. 현재 하는 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좀 더 명확한 타겟팅 베이스의 서칭 시스템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이후 대기업의 일반직 포지션들은 대부분 자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커리어 컨설턴트를 통해서는 경쟁사나 IT, 콘텐츠, 이커머스 분야의 핵심 인재 발굴과 같은 특화된 채용을 기대하고 있다.

Q. 당신을 변화로 이끈 3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인가?

일에 대한 전문성,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한 성찰, 비전.

Q. 변화를 인지하는 나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가?

끊임없이 공부하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커뮤니티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한다.

Q. 당신이 하는 일의 3년 후를 전망한다면?

임원급 인사에 대한 스카우트(Executive searching)나 채용, 비밀리에 진행하는 전문 헤드헌터만이 헤드헌팅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포지션은 점점 채용시장이 줄어들고 있다. 타겟팅 위주의 핵심급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발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Q. 언급한 변화와 전망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기업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좀 더 빠른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나만의 차별화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성 및 업무 능력을 갖춘 후보군을 직접 찾아다니며 네트워킹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Q. 변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자.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지 말고, 더 앞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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