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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도 찾는다는 재테크 콘텐츠, 뭐가 다르죠?

이 스토리는 <디지털 재테크에 빠진 MZ세대를 붙잡아라>3화입니다

3줄 요약

  • 전 세계적으로 MZ세대는 투자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유독 두드러진 현상으로 보이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식 시장의 급락이 기폭제가 되어 더욱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 잘 만든 재테크 콘텐츠는 '조회수'와 '시청 지속 시간'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공감'과 '실천'은 MZ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의 공통된 키워드입니다. MZ세대를 잡으려면, 그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 MZ세대 내에서도 취향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내가 잘하는 것과 구독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폴인 트렌드 세미나에 참가한 재테크 유튜버 '소수몽키'는 "MZ세대가 자극적인 콘텐츠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폴인 세미나는 코로나 확신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됐다. ⓒ폴인

평범하게 살고 싶어 평범하지 않게 노력하는 청년, '소수몽키'입니다.

직장인의 월급 만으로는 생존형 재테크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하고,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블로그는 약 2만 7000여명이 구독하는 중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19만 7000명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텍스트 위주임에도 불구하고, 유입자의 70% 정도가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의 MZ세대입니다. 유튜브 채널 역시 MZ세대의 비율이 70%이죠.

고3 학생이 댓글을 달아 문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던 생소한 일이었죠. 10대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재테크 영상에 참여해주는 현상이 신기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한국 이외에도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의 MZ세대들이 저의 채널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MZ세대의 입장에서, MZ세대가 찾는 재테크 채널을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지금부터 나눠보고자 합니다.

실제로 MZ세대 투자가 많이 늘었나요?

유튜브 소수몽키 채널을 기반으로 분석했을 때, 코로나19는 MZ세대의 투자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올해인 2020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제 유튜브 구독자 증가 추이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구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코로나19보다는, 제가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것에 달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한국의 주식 시장이 급락하면서 대다수가 삼성전자를 포함한 한국 주식에 몰린 탓이 큽니다. 구글트렌드 검색어 추이를 살펴보면, 삼성전자를 포함해 미국 주식이나 애플 주식에 관한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삼성전자 이외의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은 미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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