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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스마트폰엔 어떤 앱이 있을까?

이 스토리는 <Z세대의 스마트폰엔 뭐가 있을까?>1화입니다

3줄 요약


  • Z세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중 최대 9시간을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며 보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셜네트워크, 금융 및 사진·비디오 카테고리의 앱을 가장 오래 사용하죠.
  • Z세대가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은 유튜브입니다. 이들은 유튜브를 영상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커뮤니티로 사용합니다.
  • 플랫폼의 기존 성격과는 무관하게 Z세대는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과의 연결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합니다.


누군가의 공간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취향과 소소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일수록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모습을 잘 대변해 줄 가능성이 높죠.


디지털 세계를 사는 Z세대들에게는 스마트폰이 그런 공간입니다.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르는 나만의 공간이자 신체의 일부라고까지 말할 수 있죠. 그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된 디지털 세계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Z세대 300명의 모바일 화면과 그들이 즐겨 쓰는 10개의 앱을 통해, 그들의 내밀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림1] Z세대 휴대폰 바탕화면 © 크로스IMC

    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그 전에 우선 Z세대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밀레니얼이라 말하는 ‘Y세대 다음 세대’라는 뜻으로 Z세대라 불리고 있지만 Z세대의 정의는 나라마다, 다루는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반적으로 Z세대는 199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는 25세까지가 Z세대에 해당하죠. 하지만 이 스토리북에서 말하는 ‘Z세대’는 18~28세까지를 의미합니다. 20대 중·후반은 대부분 밀레니얼 세대로 분류되지만, 이 스토리북에서는 Z세대로 다루는데요. 이 세대 또한 청소년기를 스마트폰과 함께 보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표1]은 우리나라 소셜미디어의 시작을 표시한 것입니다. 2000년 싸이월드에서 시작해 2006년 페이스북과 트위터, 2010년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이 2007년인 것을 고려하면, 2010년을 전후해 모바일 라이프가 일반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유아 및 청소년기를 보낸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바일 앱을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표1] 디지털 변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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