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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어제보다 나아졌다면 OK

이 스토리는 <일하면서 아이도 키웁니다>13화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에 가까워요. 그래서 난관에 부딪힐 때도 '뭐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 편이죠. 사람이니까 언제든 실수할 수 있잖아요. 모든 일을 완벽히 처리하려고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그 상황을 개선하고, 실수로부터 배운 교훈을 추후에 잘 활용하는 게 더 영리한 접근 방법이라 생각해요.

Q. 무슨 일 하세요?

예방 중심 덴탈케어 서비스 스타트업 '키튼플래닛'에서 인사 및 조직개발 업무를 맡고 있고요. 경영지원과 회계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남편이 새벽에 일찍 출근을 해서 제가 아이의 아침을 챙겨 먹이고 씻겨서 유치원에 보내요. 그리고 회사에서 종일 일하다가 오후 7시쯤 퇴근해 아이를 데리러 가죠. 다행히 저희 아이는 엄마가 일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아이가 신생아일 때부터 계속 회사에 다녔거든요. 올해 6살인데, 지금까지 회사에 가지 말라고 떼를 쓰거나 투정 부린 적이 거의 없죠. 다만 늘 1등으로 유치원에 가서 꼴찌로 돌아오다 보니 가끔은 "엄마 좀 일찍 데리러 오면 안 돼?"라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는 "엄마가 회사를 안 가면 네 장난감을 못 사는데?"라고 말해주죠(웃음).

출산휴가 기간보다 복직 후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일하는 동안은 ‘이수영’이라는 이름을 되찾을 수 있으니까요. ⓒ이수영

Q. 아이를 낳기 전과 후, 커리어에 특별한 변화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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