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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규칙을 없앤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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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넷플릭스에서 삼성까지, 압도적 1인자가 일하는 방식>1화입니다

『규칙 없음』은 어떤 책인가?

넷플릭스의 조직문화에 관한 책은 이미 여러 권 나와있었죠. 하지만 『규칙 없음』은 넷플릭스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직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이라는 점에서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넷플릭스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시장에서 어떻게 압도적 1위가 될 수 있었는지, CEO가 직접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책은 리드 헤이스팅스와 에린 마이어 교수의 대담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리드 헤이스팅스는 "숨기는 것은 넷플릭스의 문화가 아니다"라며 아주 솔직하게 넷플릭스의 기업문화와 성공 비결을 털어놓습니다. 에린 마이어는 『컬처맵』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 교수입니다. 그녀는 넷플릭스 기업문화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질 법한 의문을 가지고, 넷플릭스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간접적으로 그들의 문화를 경험한 바를 전달합니다.

넷플릭스는 다르다. 우리의 문화는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이다. p.8

페이스북의 COO 셰릴 샌드버그는 2009년 리드 헤이스팅스가 공유한 기업문화 문서를 가리켜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리드 헤이스팅스가 공유한 문서의 첫 장에는 넷플릭스 철학을 대표하는 두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자유와 책임"

폴인에서는 넷플릭스가 직원의 자율성만으로 세계 최고의 회사로 발돋움하게 만든 기업문화의 핵심을 요약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인재 밀도를 높여 성과를 극대화하라  

책에는 '인재 밀도'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뛰어난 인재가 밀집해 있는 정도를 인재 밀도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리드 헤이스팅스는 '자유와 책임'의 첫 단계는 인재 밀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2001년 인터넷 버블이 무너지면서 넷플릭스는 위기를 맞았고 헤이스팅스는 "누구를 회사에 남길 것인가?"라는 큰 고민에 빠집니다. 해고는 어려운 결정이었고 고심 끝에 120명의 직원 중 80명만 남기게 되죠. 그리고 '몇 명'이 일하는지 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일하는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한 번에 많은 인원이 사라져 업무에 차질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았고 남은 동료들은 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인재 밀도가 높아진 결과죠.

비범함 동료들은 재능이 뛰어나고 창의력이 남다르며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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