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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부장님보다 코딩 문제를 잘 푸는 이유

이 스토리는 <에듀테크, 어른의 공부를 바꾸다>2화입니다

3줄 요약

  • 전산학(Computer Science)은 수학을 배우는 것처럼, 데이터 수집이 쉬워진 세상에서 분석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플랫폼 움직임이 더 가속화하고 있어 엘리스는 전산 교육 확대를 위해 플랫폼이라는 뿌리와 콘텐츠라는 열매를 함께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간단한 인공지능(AI) 기술로도 유의미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만큼, AI학과 설립처럼 정부가 교육 기조를 이끌어 준다면, 인적 인프라가 확보될 수 있을 겁니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사진 오른쪽)는 에 연사로 나서 "플랫폼이라는 교육 환경 뿌리를 잘 갖추고, 콘텐츠라는 열매를 잘 만들어서 교육 경험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려 한다"고 말했다.


전산학을 배우는 건 수학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가설을 검증하고 분석하는 태도를 삶에서 활용하듯, 전산학을 배우면 다양하게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죠. 

김재원 엘리스 대표는 폴인스터디 에 참여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온 김 대표가 카이스트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2015년 연구 과제로 만든 엘리스는 이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되어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엘리스는 코딩으로 대표되는 전산 공부를 어디서나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SK·LG 등 대기업과 대학과 초·중·고등학교 등에 온라인 교육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가 강연을 하고 난 뒤인 2020년 9월24일 엘리스는 10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대표가 전한 엘리스의 작동 메커니즘, 전산학과 AI의 발전상에 대한 이야기는 1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파이썬 기초, 초등학생이 잘 풀까? 회사 부장님이 잘 풀까?

Q. 코딩을 배워서 정말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먼저 전산학을 배우는 건 마치 수학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수학은 시뮬레이션을 기반에 둔 교육이잖아요. 수학적인 요소를 배워도 계산 이상의 것을 실생활에 많이 적용하지 않죠. 하지만 수학적인 사고방식이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데 적용이 됩니다. 가설을 검증하고 분석하는 태도를 삶에서 활용하는 거죠. 전산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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