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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좋은' Z세대, 스타일쉐어에 모이는 이유

이 스토리는 <Z세대의 스마트폰엔 뭐가 있을까?>10화입니다

※ '커뮤니티 기반 쇼핑앱-스타일쉐어'편 두 번째 스토리입니다. 스타일쉐어에서 발견한 Z세대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이전 화를 함께 읽어 보세요.

3줄 요약


  • Z세대는 패션을 통해 '나다움'을 표현하고, 자신의 모습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 합니다.
  • 스타일쉐어는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연결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용자가 스타일쉐어에서 구매한 제품의 후기를 올리면, 자동으로 상품 링크가 달리는 시스템을 구축했죠.
  • 스타일쉐어 정미리 PM은 Z세대의 특성을 2가지로 정리했습니다. 하나는 정보 탐색의 세밀함, 다른 하나는 정의감이죠.

SNS에 익숙한 Z세대는 패션을 통해 ‘나다움’을 표현하고, 자신의 모습을 타인과 공유하길 원합니다. SNS 기반의 패션 정보 플랫폼에서 시작한 스타일쉐어가 Z세대에게 사랑받는 패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이유죠.

아래 인터뷰에서 만나 볼 2명의 Z세대는 스타일쉐어 헤비유저이자, 서포터즈인 ‘SUN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타일쉐어는 2명의 Z세대에게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이정인님은 패션 후기를 공유하며 유행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한 솔님은 스타일쉐어에 올린 스타일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죠.

Z세대는 스타일쉐어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헤비유저 2명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일 좋은’ Z세대가 스타일쉐어에 모이는 이유를 알아 보았습니다.


#인터뷰1_이정인(스타일쉐어 SUN멤버) 

스타일쉐어 링크: @ ayverlove

Q. 어릴 때부터 셀카 찍는 걸 좋아했나요?

나를 표현하고 꾸미는 걸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예쁘게 나온 모습을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SNS에 사진을 올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사실 내 모습을 자랑하려는 이유보다는 ‘나 이렇게 잘 살고 있다’ 하는 모습을 보여 주려는 이유가 더 크고요.

Q. 틱톡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팔로워가 굉장히 많아요. 틱특에서 만들어낸 밈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만들고 싶은 영상으로 유행을 만든 적이 있어요. 원래 틱톡은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음악을 사용해서 영상을 만드는데, 저는 기존에 없던 영상을 만들었던 거죠. 제가 유튜브를 보다가 티키틱이라는 크리에이터가 학교 다닐 때 만든 ‘거리의 시인들’이라는 영상을 봤어요. 거리에서 일진들을 만나서 벌어지는 일을 노래로 만들어서 랩 형식의 노래를 유튜브에 올린 영상인데, 이걸 보고 ‘이건 완전 틱톡 감성인데 왜 틱톡에 없지?’ 하고 만들어버렸죠. 그 영상을 올리고 나서 국내 팔로워가 많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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