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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언제쯤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송이 가능할까

이 스토리는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열린다>2화입니다

3줄 요약

  • 대형 제약사와 의료기기 회사가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충족시키지 못하는 빈틈을 노리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툴, 의사가 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 인공지능, 인공지능으로 병원 비용을 절감해주는 제품 등은 전망이 밝습니다.
  • 디지털헬스케어가 보험 적용을 받으려면 제품의 성과를 데이터로 쌓아서 의료적 가치와 비용효과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시장이고 속도는 느리지만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영역이 조금씩 늘고 있어요. 기존 헬스케어 구조와 문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카카오벤처스 헬스테크런처로 활동하는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은 폴인 스터디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열린다>에 참여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폴인스터디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열린다>에서 강연을 맡은 김치원 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장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이 스터디의 모더레이터인 김영인 눔코리아 대표. ⓒ폴인

원격진료, 디지털치료제, 의료 인공지능 등을 포괄하는 디지털헬스케어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는 국내 사업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각종 규제와 기술의 난이도로 인해 쉽지 않은 시장인 만큼, 산업 전반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 파악이 필수적입니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의 국내외 동향과 비즈니스 사례는 1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스타트업, 글로벌 헬스케어의 ‘빈틈’을 공략하라

Q. 보수적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데도 원장님이 이 시장에서 VC로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디지털헬스케어 비즈니스가 어렵다는 말은 한국에선 안 된다는 비관적 의미는 아니에요. 특히 스타트업에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간혹 이런 착각을 하세요. ‘이야, 이런 제품 환자가 좋아할 것 같아. 만들면 대박 나겠는데?’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웃음). 기존 의료계 문법을 정확히 이해한 뒤 비즈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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