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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팀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이 스토리는 <대표님이 먼저 봐야 할 진짜 애자일>4화입니다

우리 팀은 공동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그런데 팀원 모두가 길을 걷다가 다함께 트럭에 치이고 말았다. 과연 우리 중 몇 명이 살아남아야 우리 팀 프로젝트는 정상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까?

전권을 가지고 있는 팀장님만 있으면 될까? 프로젝트 메인 PM으로 활약하고 있는 과장님만 있으면 일단 해당 프로젝트는 문제없을까? 아니면 모두가 각자의 역할이 있으니 한 명도 없으면 안 되는걸까.

우리 조직의 트럭 넘버는 몇번일까. 우리는 정말 팀으로 일하고 있을까.

애자일에는 ‘트럭 넘버(Truck Number)’라는 개념이 있다. 팀원들이 트럭에 치였을 때 몇 명이 살아남아야 이 팀이 유지되느냐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명만 죽어도 와해되는 팀이 있을 것이고, 한 명만 살아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지되는 팀이 있을 수 있다. 결국,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의지하고 필요로 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각자 일하는 팀? ‘내’가 아니라 ‘우리’가 일해야 팀이다

조승빈 대표는 애자일을 시작하려면 팀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팀이지만, 들여다보면 사실 팀이 아닌 조직들이 있어요. 애자일에서 말하는 팀은 개인의 역할과 책임보다는 팀 전체의 성과를 중요시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조직을 말하죠. 그런데 현실은 각자 할 일을 할 뿐,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관심도 없고 도움을 주고받기가 불가능한 팀들이 많아요.”

이전 화의 애자일 선언문을 다시 살펴보자. 네 가지 철학을 언급하기 전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또 다른 사람의 개발을 도와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서로’ 도우며 개발을 한다는 것이다.

“애자일 방법론에서는 프로젝트의 실행 주기를 짧게 하고(보통 1~2주) 이를 반복합니다. 짧은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고객에게 전달하고, 그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또 계획을 수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반복하죠. 이 때 중요한 것은 팀원 개개인이 충분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이에요.”

조승빈 대표는 애자일 팀에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각각의 영역에서 전문성이 높은 직원들은 혼자 일하기가 익숙하고 편할 수 있다. 그러니 더욱 혼자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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