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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는 왜 리디북스를 전자책 회사가 아니라고 할까

에디터

이 스토리는 <한국의 VC : 하나벤처스와 2인의 창업가>1화입니다

3줄 요약

  • 하나벤처스는 국내에서 흔치 않은 신기술사업금융회사입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을 따르기 때문에 자본금을 투자뿐 아니라 대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투자와 융자를 함께 하고 있지요. 기존의 VC와는 차별화된 포인트입니다.
  • 매출과 고객군이 진성(眞成)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을 모두 잡은 구독 서비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소득의 증가로 콘텐츠에 돈을 지불할 의사가 커진 고객들의 수요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지요. 이 시장을 잡을 수 있다면 3조~4조원 가치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 VC의 클래식을 걷습니다. 앞으로 잘 될 분야에서 제일 잘 하는 기업과 창업자를 찾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저금리의 축복, VC의 사업 방식과 창업 환경 모두를 바꾸다

하나벤처스는 최근 벤처캐피탈(VC) 사이에서 실력으로 주목받는 회사입니다. 딜 소싱*부터 네트워킹, 스타트업 지원, ​금융지원 모델 등 여러 지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죠. 2018년 10월 설립한 뒤로 정부의 모태펀드* 사업에 빠지지 않고 선정되고 있으며, 콘텐츠·바이오·e커머스·인공지능(AI)·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딜 소싱(Deal Sourcing): 투자처 발굴
*모태펀드(Fund of Funds): 투자를 목적으로 각종 벤처 투자 조합이나 창업 투자 조합 따위에 투자하는 펀드

하나벤처스는 국내 VC 중에서도 흔치 않은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입니다. 신기사는 VC의 일반적 형태인 창업투자회사(창투사)와는 달리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에 설립 근거가 있죠. 창투사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과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법'에 근거를 둡니다.

신기사는 여전법을 따르기 때문에 자본금을 투자뿐 아니라 대출에도 사용할 수 있고, 창투사에 비해 자본금 규모가 커서 8~10년 장기 운용이 가능합니다. 금융기관과 부동산 투자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 투자 및 자금 융자를 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합니다. 통상의 금융회사처럼 대출을 통해 5~7%가량의 내부수익률(IRR)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펀드를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나벤처스 포트폴리오의 투자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단계는 시리즈 A입니다. 주로 시리즈 B~C에 투자하는 여타 대형 VC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금리의 축복이 VC의 새로운 사업 방식을 만든 것이죠. 저금리는 테슬라·우버·에어비앤비처럼 창업자들이 오프라인 시장을 건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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