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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즐기는 '사이다' 웹소설의 비밀

이 스토리는 <Z세대의 스마트폰엔 뭐가 있을까?>11화입니다

3줄 요약

  • 카카오페이지는 ‘기다무(기다리면 무료)’라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모바일에서 웹소설과 웹툰을 보는 문화를 이끌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 카카오페이지 베스트 작품 순위에는 '악녀'가 등장하는 소설이 상위에 등장합니다. Z세대는 남자 주인공에게 의지하지 않고, 피해를 준 사람들에게 스스로 복수하는 악녀 주인공에게 통쾌함을 느끼죠.
  • Z세대 사이에서는 웹툰이나 웹소설 등장 인물을 '덕질'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연예인, 인플루언서보다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자신과 비슷한 등장 인물에 반응하는 거죠.

‘기다무’ 비즈니스 모델 만든 웹툰·웹소설 플랫폼


엔터테인먼트앱은 Z세대가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앱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Z세대가 엔터테인먼트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훨씬 늘어났습니다. 이 중에서 Z세대의 선택을 받은 엔터테인먼트 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Z세대가 선택한 엔터테인먼트 앱 TOP6

[표1] Z세대가 사용하는 엔터테인먼트 앱 분류 ©크로스IMC

연예인과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영상 스트리밍 앱 ‘V LIVE’, K-POP 뮤지션들의 유튜브 및 SNS의 변화량을 보여주는 앱 ‘블립’ 등이 있습니다. 그중 저희가 주목한 앱은 카카오페이지입니다.

카카오페이지는 매일 신작이 올라오는 유일한 스토리 플랫폼입니다. 50% 이상의 이용자가 거의 매일 카카오페이지에 접속하고, 주간 평균 체류시간은 총 4시간이 넘죠. 넷플릭스 주간 평균 체류시간인 2시간 32분과 비교해 보면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Z세대는 자투리 시간이 아닌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에 웹소설을 읽습니다. Z세대가 웹소설을 소비하는 현상을 보면, 비주류 문화로 치부되었던 웹툰과 웹소설 소비문화를 더 이상 비주류라고 말할 수 없죠.

최근에는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IP를 제작하고 유통, 연결, 투자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가고 있죠. 드라마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웹툰 <이태원클라쓰>뿐 아니라, 게임으로도 출시된 웹소설 『달빛조각사』 같은 슈퍼 IP는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별도의 TV광고나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화 <승리호>는 카카오페이지가 시나리오 단계에서 영화투자 제작 결정과 함께 웹툰까지 제작 결정한 콘텐츠이고요.

카카오페이지 류정혜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를 마블코믹스 수준의 세계관을 가진 콘텐츠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한 ‘스낵컬쳐’를 넘어서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는 큰 세계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그림1] 카카오페이지 메인 화면 ©카카오페이지

Z세대가 즐기는 웹소설·웹툰 매력포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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