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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콘텐츠에 돈 쓰는 이유

이 스토리는 <Z세대의 스마트폰엔 뭐가 있을까?>12화입니다

※'엔터테인먼트앱-카카오페이지'편 두 번째 스토리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발견한 Z세대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이전 화를 함께 읽어 보세요. 

3줄 요약

  • 유료 콘텐츠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환경에서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무’ 서비스는 콘텐츠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켰죠.
  • 카카오페이지는 스토리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춰, 형식에 한정되지 않고 웹소설을 웹툰으로, 드라마로, 영화로 발전시키는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여러 개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을 통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카카오페이지의 목표입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Z세대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세계관’에 열광합니다. 이들이 매일 웹소설과 웹툰이 올라오는 카카오페이지를 찾는 이유죠. 웹소설 속 주인공은 자기주장이 뚜렷해 ‘사이다’ 발언을 하거나, 상상 이상의 능력과 힘을 가지고 태어나 통쾌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현실적이면서 이상을 담고 있는 세계관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죠.

아래 인터뷰에서 만나 볼 2명의 Z세대는 카카오페이지의 헤비유저입니다. 송원종님은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판타지 웹소설을 봅니다. 심희선님은 주체적 성격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소설을 찾아 읽는다고 합니다.

Z세대가 카카오페이지 속 콘텐츠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카카오페이지 이용자 2명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뷰1_송원종(카카오페이지 이용자)

Q. 언제부터 카카오페이지를 이용했나요? 자주 보는 장르는요?

거의 카카오페이지가 론칭했을 때부터 이용했어요. 판타지 소설 98%, 일반 소설 1%, 웹툰 1% 정도 비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카카오페이지 초창기엔 웹소설 위주였는데, 당시에 웹소설 장르가 낯설지 않았나요?

원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중고등학교 때부터 봤거든요. 당시에는 서점에서 책을 대여해서 읽었어요. 소설책 한 권 빌리는 데 800원 정도 했는데, 그때도 30만원 정도를 쓰면서 책을 읽었고, 지금도 비슷한 비용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웹소설이 낯설지는 않았지만 종이책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었어요.

Q. 종이책과 비교해서 웹소설의 장단점은 뭔가요?

장점은 아무래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거죠. 이동 중에 볼 수 있으니까요. 근데 책이라는 게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는데, 웹소설은 이런 재미가 없고 화면을 계속 보다 보니까 눈이 아픈 단점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종이책 보는 걸 더 좋아하는데, 요즘엔 책을 빌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거의 웹소설을 보고 있어요.

Q.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 작가를 좋아하시나요?

판타지소설 중에서 게임 판타지를 제일 많이 보고, 그 다음 정통이나 현대 판타지 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퓨전은 많이 읽지 않아요. 대체로 마법이나 정령, 뒤에서 도와주는 캐릭터가 있는 판타지물을 좋아하죠. ‘공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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