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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새벽배송 창업자, 두번째 사업은 왜 빨래였을까

에디터

이 스토리는 <한국의 VC : 하나벤처스와 2인의 창업가>3화입니다

3줄 요약

  • 국내 첫 새벽배송 서비스였던 덤앤더머스를 매각한 이후, 미국 여행 중 빨래를 제외한 모든 짐을 도둑 맞으면서 두 번째 창업 아이템이 탄생했습니다. 기계화를 통해 원가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물류에 가치를 주면, 이익을 낼 수 있겠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 코인 빨래방에서는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 없고, 세탁소에는 일반 빨래를 맡기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런드리고입니다. 자체 공장을 설립했고,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구조를 통해 가격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저희 서비스가 온전히 작동하기 시작하면, 세탁이 주거공간의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지요. 10년 뒤에는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경쟁 상대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잉여경제는 반드시 공유경제(구독경제)로 이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잉여 생산물의 사회적 공유를 통해 생산물의 가치를 넓히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이상적인 개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향에 공감하고, 언젠가는 그리 될 거라 생각합니다.

공유경제의 개념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프라인 분야에서는 여전히 낯설기만 한 모습입니다. 지금도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자동차·TV·세탁기를 구매하고 있죠.

공유경제가 우리 생활에 자리잡는 데에는 현실적 장애물과 심리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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