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 테크
  • study report

4050 세대, VR 콘텐츠의 새로운 큰손 될까?

이 스토리는 <에듀테크, 어른의 공부를 바꾸다>4화입니다

3줄 요약

  • 마블러스는 4050 세대, 특수교육과 같은 VR 시장의 세부적인 수요층을 고민하고, 이들이 활용한 플랫폼과 운영 시스템을 만들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마블러스는 최근 일반 RGB 카메라를 통해 학습자의 심장반응, 시선 기반의 몰입도와 집중도 등을 분석하는 엔진을 개발해 기존 교육회사들이 알아내지 못한 새로운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어요.
  •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보다 누군가 상상하고 지나간 기획을 제대로 실행해내는 힘이 마블러스가 자랑하는 부분입니다.
3회차 수업에서 대화를 나누는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사진 오른쪽)와 모더레이터인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 ⓒ폴인
스피킷을 출시할 때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나도 그거 생각했는데”였어요. 아이디어는 전혀 특별하지 않은 거죠. 다만 조금 더 보기 좋고, 젊은 감각으로 기획하는 것이 저희의 강점입니다.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는 폴인스터디 에 참여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에 미션을 품고, 무작정 창업을 준비했던 임 대표가 5년간 마블러스를 키워가며 느낀 소회이기도 합니다.

마블러스는 VR(가상현실)과 같은 실감형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에요. 2019년 4월에는 VR을 활용한 '1초 만에 해외 연수' 콘셉트의 어학 제품 '스피킷'을 개발해 첫 5G 교육 서비스의 주인공이 되었죠. 2020년에는 가상 교육 플랫폼인 ‘미하이’의 출시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할 시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임 대표는 마블러스의 성장 과정과 미래, VR 교육 콘텐츠를 현실로 만든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강연을 통해 전달했어요. 스터디의 모더레이터인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은 그의 강연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교육 기업은 콘텐츠, 플랫폼, 운영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는데, 마블러스는 이걸 모두 챙기려고 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요. VR 콘텐츠를 잘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시스템을 개발해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고민까지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는 게 홍 소장의 소감이었습니다.

홍 소장이 요약한 임 대표의 강연은 3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VR 시장, 진짜 미래가 있는 걸까?

Q. VR이 여전히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것 같아요.

VR을 썼을 때 화면이 끌리는 현상이 나타나면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영상뿐 아니라 기기의 퀄리티도 중요한데요. VR 업계는 이런 점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기준을 맞추자는 취지로 제작 가이드라인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인차가 있어요.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크신 분, 안경을 쓰시는 분 등 VR 기기를 활용하려는 개인의 상황이 다르거든요. 이런 것을 고려한 맞춤형 기기가 나오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두는 건 VR 교육 콘텐츠는 그나마 덜

지금 폴인멤버십 가입하면
일주일 3,700원에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폴인멤버십 회원 임OO님 일에 치여 산업의 흐름을 놓칠 때,
저는 망설임 없이 폴인을 찾습니다

  • 멤버십 혜택 첫번째

    디지털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멤버십 혜택 두번째

    온라인 세미나
    월 2회 무료

  • 멤버십 혜택 세번째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상시 할인

  • 멤버십 혜택 네번째

    폴인페이퍼
    월 1회 배송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