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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는 반등할까? 김난도 교수팀이 답했다

이 스토리는 <2021년을 전망하고 싶다면>1화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어떤 책인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카페와 음식점은 오후 9시까지 테이크아웃 주문만 받는다. 학교와 교회, PC방과 노래방은 문을 닫는다. 유럽의 일부 도시는 봉쇄된다. 직장에선 재택근무가 장기화되고 콘서트 관람도, 쇼핑도, 지인과의 만남도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진다.'

이런 세상. 상상해보셨나요? 짐작하셨다시피 2020년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스나 메르스처럼 한두 달이면 종식될 줄 알았던 코로나 팬데믹이 일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언제 끝날 것인가'라는 질문은 이제 의미를 잃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는 예전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고방식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가 전제로 깔려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트렌드 코리아 2021』의 저자는 한 번 변화된 것은 과거로 회귀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매해 김난도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내놓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중심으로 나뉘었습니다. 바로, '팬데믹' 그리고 멀티 페르소나를 즐기는 'MZ세대의 특징'입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지만, 폴인에서는 코로나에 관한 세 가지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2021년 경제와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 책에 담긴 분석과 통찰을 만나 보세요.

1. 브이노믹스 :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

첫 번째로 제안하는 트렌드 키워드는 브이노믹스(V-nomics)입니다.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라는 뜻이죠.

먼저 코로나가 야기한 긍정적인 변화를 훑어보겠습니다. 올해 직장인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는 당연 재택근무겠죠. 저자는 코로나가 지나간 이후에도 대면과 비대면의 혼합이 효율적으로 분화될 것이라고 설명하는데요. KPI 측정이 가능한 업무일 경우 자유로운 재택근무가, 서로 협력해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는 업무의 경우 출근 근무가 효율적이라고 전망합니다.

언택트 유통의 전망도 밝습니다. 대형마트의 무인 셀프계산대, 패스트푸드·커피·호텔·편의점·도서관 등 자동차에 탄 채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등이 계속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업종의 경우, 언택트를 기초로 하되 인간적인 접촉을 보완하는 것도 성장을 끌어올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의 아모레스토어는 '언택트 존' 바로 옆에 '카운셀링 존'을 설치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소비자를 일대일 마크해, 단 한 명의 소비자만을 위한 메이

BYE 2020, HELLO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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