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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트렌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 스토리는 <2021년을 전망하고 싶다면>2화입니다

『2021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어떤 책인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는 유례없는 충격과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미래는 늘 과거와 달랐지만, 지금의 우리는 기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지난날과 너무나도 달라진 세상을 살고 있죠. 잠깐이면 지나갈 것 같은 일들이 어느새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지속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세상도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나 미팅이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이 그 방증입니다.

세상의 모든 기회는 변화 속에서 탄생합니다. 지금도 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는 84개국 127개 도시에 있는 해외 무역관 직원들을 통해 팬데믹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비즈니스 사례 37개를 발굴해 『2021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에 담았습니다. 

불과 일 년만에 더욱더 다양해진 환경 속에서 태동한 비즈니스 사례 중, 과연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지 찾아내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묘미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더 많은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p.7

2021년이 된다고 해서 팬데믹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는 절대 장담할 수도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지금은 달라진 상황을 인정하고 그에 따라 유연하게 전략을 수정하는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2021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팬데믹 시대에 필요한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봇 강국도 아닌 스페인이 방역 로봇으로 각광받는 이유

팬데믹 시대의 도래로 위생에 대한 인식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변했습니다. 수시로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고, 공공 공간은 철저한 방역을 진행중이죠. 특히 환자들이 있는 병원은 더욱 더 철저한 방역이 강조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의료진이 부족한 국가들은, 급증하는 환자를 맡기도 버거워 방역은 커녕 의료 시스템 전체가 붕괴될 위기를 직면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스페인에서는 무인 이동식 방역로봇 젠조(ZenZoe)가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젠조는 기다란 흰색 몸통을 지닌 로봇입니다. 마치 로봇 청소기처럼 병실로 들어서서 구석구석 푸른 광선을 쏘죠. 이 광선이 쏘인 표면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9.99% 차단됩니다.

뛰어난 방역 수준뿐만 아니라, 기존의 코로나19 방역 제품들보다 친환경적이라는 것도 젠조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기존 제품들은 화학물질을 사용해 방역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독성물질을 배출하고 사용 후 환기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젠조는 무독성 UV-C 소독 램프를 이동시켜 자외선을 투사하기 때문에, 소독 직후 곧바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환기도 필요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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