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 커리어
  • seminar report

“고객을 덕질하세요” 김미경 콘텐츠 비즈니스의 본질

이 스토리는 <김미경 TV의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2화입니다

3줄 요약

  • 나의 삶과 일의 '교집합'이 있는 것이 좋은 콘텐츠입니다.
  • 요즘은 어디에 있건 자기 자신이 미디어의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폐쇄적 시장과 대중적 시장을 분리해 생각하기보다, 폐쇄적 시장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만들어 온라인에서 파급력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 구독 비즈니스는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구독자는 나에게 그가 구독하는 그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맡긴 사람입니다. 관계를 맺으려면 하나의 플랫폼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야 합니다.

김미경 아트스피치앤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김미경TV의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에 참여해 28년간 콘텐츠 비즈니스를 해오며 깨달은 4가지 인사이트와, 콘텐츠 비즈니스를 장기간 유지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1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2020년 11월 2일 폴인에서 주최한 <김미경TV의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강연에서 김미경 대표는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시청자의 질문에 "내가 시도해본 것의 수가 적지 않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라며 "꾸준히 다양한 시도를 해야 배운 것이 쌓여 확신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질의응답을 진행한 김범휴 샌드박스 CBO(왼쪽)와 김미경 대표(오른쪽)가 유튜브에서 올라오는 실시간 질문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폴인

들락날락도 10년 하면 질서가 된다

Q. 다 준비되기 전에 스스로 시제품이 되어 뛰어들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그런데 매사 신중하고 불안전한 상황에서 시도하기를 불안해하는 사람은 그 기질까지 바꾸어야 할까요?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성향을 바꾸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내 성향과 내 사업을 분리할 줄 알아야 해요. 혹시 선택적 외향성이라고 아시나요? 성격은 내성적인데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거예요. 프레디 머큐리* 같은 사람이죠.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터프하고 폭발적인 무대와 달리 상당히 과묵하고 내성적인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준비 안 한 상태로 무대에 올라가서 뛰는 걸 몇 번 해보잖아요. 그럼 그게 선택적으로 내 사업에 대한 성향으로 굳어집니다. 누구나 훈련하면 개발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내가 나한테 기회를 안 주는 거거든요. 차단하지 말고, 나에게 기회를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청년 시기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무엇일까요?

용기 뒤에 세트로 따르는 것이 실패입니다. 그 실패에 대한 정의를 잘 내려야 해요. 실패는 유산입니다. 제가 실패 창고 이야기를 해드렸죠? 저 역시 성공 창고보다 실패 창고가 더 큰 사람입니다. 도전만큼 얼마나 실패를 많이 했겠어요. 10이 완성이라면, 2에서 3에서 멈춘 게 되게 많았어요. 근데 멈춘 건 3에서 머물러 있지, 다시 0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제가 다

지금 폴인멤버십 가입하면
일주일 3,700원에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폴인멤버십 회원 이OO님 7개월째 구독 중인데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서비스는 처음이에요

  • 멤버십 혜택 첫번째

    디지털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멤버십 혜택 두번째

    온라인 세미나
    월 2회 무료

  • 멤버십 혜택 세번째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상시 할인

  • 멤버십 혜택 네번째

    폴인페이퍼
    월 1회 배송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