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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일잘러 트렌드, ‘워라밸’ 아닌 ‘워라클’

링커

이 스토리는 <2021 폴인 트렌드북>4화입니다

3줄 요약

  • 일과 삶을 명확히 구분하는 '워라밸'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하다 못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순환하는 '워라클' 시대가 되었습니다.
  • 임시로 등장한 줄 알았던 '리모트 워크'는 이제 일상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도구와 디지털 협업 능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 비대면으로 일하는 방식이 많아지면서 조직의 문화와 성과관리, 인재 운영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원에게 일의 주도권을 주고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하는 '뉴 리더십'이 대두될 겁니다.

패닉, 불안, 걱정, 그리고 변화…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코로나19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꿨습니다. 바이러스가 처음 등장한 2020년 초로 돌아가보죠. 늘 일하던 곳으로 출근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패닉했고, 그로 인해 무너질 실물 경제를 걱정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재택근무와 디지털 협업은 임시방편이었죠.

하지만 우리 마음대로 바이러스를 멈출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임시방편이었던 방식은 ‘일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재택근무에 익숙해졌고 ‘어디서든 일만 잘하면 된다’는 인식도 늘어났습니다.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다 못해, 아예 통합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온라인 리서치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은 『트렌드 모니터 2021』 속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선을 넘어버린 재택근무’를 꼽을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임시에서 끝날 줄 알았던 지금의 일하는 방식, 정말 선을 넘은 걸까요? 폴인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앞서 이끌고 바라보는 전문가 링커 9인에게 그 해답을 물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의 일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독립적으로 일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연결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른바 '좋-코노미'(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일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것) 시대가 온 겁니다.

이들의 답변을 키워드로 추리면 크게 3가지로 요약됩니다. 워라클(Work-Life-Cycle), 리모트 워크(Remote-Work), 그리고 뉴 리더십(New Leadership)입니다. 이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1년 ‘일하는 방식’의 트렌드를 전망해보겠습니다.

2021 폴인 트렌드북 인터뷰에 참여한 워크 및 커리어 전문가 9인

① 워라클 : '워라밸'은 끝났다. 이제 일과 삶은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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