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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가 슈퍼 IP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방법

이 스토리는 <넥스트 빅마켓, 콘텐츠 비즈니스 설계자들>8화입니다

3줄 요약

  • 카카오페이지는 플랫폼에 최적화된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웹소설, 웹툰 IP를 만들기 위해 웹소설과 웹툰 제작 인프라와 창작자들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하였고, 이렇게 제작한 오리지널 IP는 글로벌 플랫폼의 성장을 촉발하는 선순환 싸이클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페이지가 신규 스토리 IP를 Super IP로 인큐베이팅하는 과정은 한국의 아이돌 산업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수많은 신작, 연재작, 연재 종료작이 함께 초경쟁하며 매일, 매주 유저의 선택을 받는 환경에서 대중성이 있는 웹소설과 웹툰은 열람전환율, 구매전환율을 통해 스토리 자체의 경쟁력을 입증합니다. 
  • 카카오페이지의 1차 Super IP 인큐베이팅은 흥행하는 웹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노블코믹스 사업과, 흥행하는 웹툰의 글로벌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OTT 기업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IP 기반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이 서비스되더라도 이 콘텐츠들의 팬을 다시 카카오페이지로 끌고 오는 유기적인 연결을 추구합니다.
폴인스터디 <넥스트 빅마켓, 콘텐츠 비즈니스 설계자들>에 참여한 홍민영 카카오페이지 CIPO ⓒ폴인

홍민영 카카오페이지 CIPO는 폴인스터디 <넥스트 빅마켓, 콘텐츠 비즈니스 설계자들>에 연사로 참여해 한국이 Super IP 비즈니스가 가능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7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북은 강연 후반부와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Super IP의 잠재력을 지닌 웹툰

2020년 상반기 1인당 월평균 앱 사용량 현황을 보시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이 유튜브고 그다음이 카카오페이지입니다. 즉, 사용 빈도 면에서나 몰입도 면에서나 카카오페이지는 굉장히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플랫폼임을 알 수 있죠.

카카오페이지는 국내에서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2가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카카오와의 공동 사업인 픽코마에 카카오페이지의 IP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IP와 세 개의 플랫폼 중심으로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혁신하려고 합니다. 

ⓒ홍민영

전통 스토리 IP 산업이 디지털 시대를 맞으며 게임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영화와 드라마는 비즈니스 모델이 난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콘텐츠 종합 플랫폼으로 출발했던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는 초기 런칭에서 쓴맛을 보고 BM에 대해 치열한 고민을 한 결과 웹소설과 웹툰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웹툰은 2003년 다음의 만화 세상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웹툰은 태동부터 Super IP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시작되었습니다. 웹툰은 처음부터 포털에서 트래픽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육성한 포맷이자 서비스입니다. 트래픽 효과는 있지만, 수익 창출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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