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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생활의 변화 "공통의 경험,새로운 합의"

이 스토리는 <빅데이터로 본 2021 생활 변화>1화입니다

3줄 요약

  • 생활변화관측소는 생활의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외연이 확장되는 키워드, 해를 거듭하며 상승하는 브랜드 그리고 관계가 역전되는 현상 이 세 가지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연구합니다.
  • 지금은 '콘셉트'가 아닌 '코드'의 시대입니다. 코드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암호를 해독하고 이해를 받아들이는 것이죠. 코드의 시대에는 배틀필드가 증가합니다. 플레이어들도 늘어나고, 그만큼 기회도 많아졌습니다.
  • 소비자에게 당신의 회사가 착한지 친환경적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환경에 대한 죄책감을 덜기 위해 도와줄 수 있는지를 따집니다. 친환경으로 갈 것을 선언하고 소비자의 죄책감을 덜어줄 수 있는 실천적 도구를 제시하십시오.


2020년 11월 16일 폴인에서 주최한 강연 에서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은 "데이터가 우리에게 무엇을 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데이터를 보고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폴인

신조어보다는 신조어 패턴의 반복

키워드를 통해서 즉, 데이터를 통해서 어떠한 트렌드나 생활의 변화를 관측한다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소위 '뜨는' 키워드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포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뜬다'라는 것은 특정 기간과 기간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어제, 지난주 혹은 한달 전 등 언제와 비교할 것인가 하는 '기간'이 필요하죠. 얼만큼 뜬 것을 떴다고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도 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문제는 뜨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변화관측소는 신조어보다 신조어 패턴의 반복에 주목하고 연구하기로 하였습니다. 혼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2013년, 혼밥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겼습니다. 신조어죠. 처음에는 그저 인지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하지만 혼밥, 혼술, 혼영, 혼콘서트 등 혼자가 늘어나면서 패턴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의깊게 살피기 시작하는 것이죠.

작년에 낸 책 의 부제가 ‘혼자만의 시공간’이었습니다. 이것이 2020년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혼자만의 시공간은 더욱 절실해졌죠. 집안 식구들이 다 같이 집에 있다 보니, 어떻게 나만의 공간을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혼자'는 '1인 가구'가 아닙니다. 1인 가구나 2인 가구 혹은 같이 사느냐 혼자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혼자'라는 것은 모든 사람, 모든 세대의 로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작년의 키워드이자 올해 더욱 강화된 것, 혼자만의 시공간과 1인용 삶입니다.

당근마켓이 '뜬' 이유

생활변화관측소에서는 보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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