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 라이프스타일

명품 소비 증가는 코로나 탓? 코로나는 억울하다

이 스토리는 <빅데이터로 본 2021 생활 변화>2화입니다

3줄 요약

  • 긴 시간을 투자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의향이 있다면,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브랜드가 됩니다. 반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올라타는 방식으로도 브랜드를 성장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 ‘착한 소비’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착한 것이 아니라 언어 감수성입니다. 착한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민감한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더 까칠한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 거죠.
  • 명품은 명확한 코드가 되었습니다. 애매한 브랜드 10개를 살 바에는, 확실한 것 하나에 집중하는 이유가 되고 있죠. ‘명품=비싸다’가 아니라 ‘명품=확실한 브랜드’인 것입니다. 브랜드도, 심지어 오프라인 공간도 컨셉이 애매하다면, 소비자는 찾지 않습니다.


2020년 11월 16일 폴인에서 주최한 강연 <2021트렌드노트 북토크>에서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은 "지금 브랜드에는 언어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착한 브랜드가 아니라 민감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폴인


"소비자의 행동 패턴만 본다면, 소비자는 과거에도 똑똑했고 지금도 똑똑합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습관이 걷어진 것이죠. 정보의 접근성이나 소비 패턴의 저변이 확대된 것입니다."

사실이 모여있는 데이터에서 통찰을 읽고 콘텐츠를 만드는 생활변화관측소의 박현영 소장은 데이터, 브랜드 그리고 코로나라는 세 가지 주제로 2021년의 트렌드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관련 내용은 1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삶을 가르친 브랜드와 삶의 변화에 올라 타는 브랜드

Q. 풀무원은 에어프라이어라는 트렌디한 전자 제품과 자사의 얄피 만두를 함께 마케팅하였습니다. 이 인상적인 마케팅은 시장의 호응을 많이 얻기도 했는데요. 이와 비슷한 마케팅 사례들이 더 있을까요?

A. 어떠한 '씬'을 잡는다고 표현하는 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먼저 제안하는 것입니다. 마켓컬리와 오늘의 집, 무신사가 먼저 제안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죠. 이 브랜드들은 대체로 2013년 정도에 시작을 해서 2016년 즈음 반응을 얻었고, 2019, 2020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들은 우리에게 삶을 가르친 브랜드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마켓

지금 폴인멤버십 가입하면
일주일 3,700원에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폴인멤버십 회원 이OO님 7개월째 구독 중인데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서비스는 처음이에요

  • 멤버십 혜택 첫번째

    디지털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멤버십 혜택 두번째

    온라인 세미나
    월 2회 무료

  • 멤버십 혜택 세번째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상시 할인

  • 멤버십 혜택 네번째

    폴인페이퍼
    월 1회 배송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