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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된 칠성사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달라진 비결

이 스토리는 <인스타그램에서 '내 비즈니스'를 키우는 방법>1화입니다

*이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폴인은 비즈니스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비주얼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의 변화도 폴인의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죠.

얼마 전 인스타그램으로부터 하나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시도 중인데, 이 이야기를 폴인이 담아줬으면 좋겠다고요.

이전까지 인스타그램은 커뮤니티의 대표 주자로만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가진 가능성과 영향력을 세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니, 매력적이었어요. 덕분에 인스타그램의 속내를 맘껏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에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도 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그 고민의 결과를 아래 스토리북 에 담았습니다.  

3줄 요약

  • 인스타그램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TAG IN'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보여주기 위해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칠성사이다와 협업을 했어요. 
  • 이를 위해 'SPICY LOVES CHILL'이라는 세 단어를 정하고, 이를 풀 7팀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일러스트·음악·AR 등 자신의 특기뿐 아니라 질문 스티커·IGTV와 같은 인스타그램의 기능을 활용해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로 5개의 작품을 완성했어요. 
  • 이렇게 성공적인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으로 인스타그램은 모바일 친화·비즈니스 핏·크리에이터 존중을 소개합니다. 3가지 원칙을 통해 파도가 치듯 흔들리는 마케팅 환경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죠.

70년 된 칠성사이다, 인스타그램을 만나다


먼저 예술 작품을 하나 보실까요. 

ⓒ인스타그램

자신을 '일루전 아티스트(illusion artist)'로 소개하는 윤다인씨가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 삼아 표현한 작품 'The Inferno of Earthly Delights(세속적 쾌락의 불)'입니다. 중세 네덜란드 화가인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명작 '세속적인 쾌락'과 단테의 '지옥'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죠.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제작비를 지원받아 칠성사이다 브랜드를 위해 만들었다"고 분명히 밝혔지만, 작품 어디에서도 대놓고 칠성사이다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의 왼쪽 관자놀이쯤에 사이다를 마시고 있는 남성이 보일 듯 말 듯 서있긴 합니다.) 제작 영상 속 인터뷰를 보면 비로소 알게 되죠. 작품 하단부의 지옥도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매운 음식을, 작품 상단의 쾌락도는 칠성사이다를 마셨을 때의 청량함을 표현한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말입니다.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작품을 공개한 지 8주 만에, 4만여명이 작품에 열광했죠. 한국인 못지 않게 외국인들의 찬사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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