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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11,000원
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심영규 홍주석 모종린
심영규 외 8명
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summary

지금 도시를 바꾸고 있는, 도시 플레이어 7인의 인사이트.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경리단길 파이어니어 홍석천

에어비앤비부터 취향관, 안전가옥, 로컬스티치, 디웰하우스까지

도시에 콘텐츠를 입히고, 공간에 가치를 창출하는 플레이어들의 ‘필견’ 콘텐츠.


도시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어두 침침하던 뒷골목은 도시의 경제를 견인하는 핫플레이스로.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독한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의 확장으로.
‘소유 도시’는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공유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도시의 체질 개선은 시대의 요구다.
'효율' '규모' '속도' '경쟁'은 더 이상 도시를 굴러가게 하지 못한다.
도시의 낡은 패러다임을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 7명의 ‘도시 플레이어’를 만난다.
이들에게 새로운 세대가 원하는 도시의 이상향은 무엇인지,
삶의 질을 올리는 도시의 디테일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근사한 콘텐츠가 공간을 살리고, 도시를 살리고, 커뮤니티를 살린다.
공간에 어떻게 콘텐츠를 입히고, 탁월한 공간 브랜딩은 어떻게 가능한지
화제의 공간을 만들고 있는 공간 기획자들의 ‘기획력’도 훔쳐보자.


(이 스토리북은 도시 콘텐츠 회사 어반플레이(urbanplay)에서 기획한 네이버 오디오 클립 <도시살롱>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심영규 프로젝트 데이 건축 PD와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의 진행으로 7명의 도시 플레이어를 만나보세요.)

to whom

  • 빈 건물이나 공간을 채우고 싶은 임대사업자
  • 공간 운영 노하우에 고민이 많은 임차인
  • 건축과 공간 비즈니스 종사자
  • 도시에 콘텐츠를 입히는 기획자
  • 도시 정책을 설계하는 연구자와 정책입안자
  • 뜨는 도시, 뜨는 공간의 가치 투자에 관심있는 분

detail

1.  골목길이 ‘도시의 브랜드’다.  

도시의 모세혈관, 골목이 살아나야 도시가 살아난다.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전세계적인 현상인 골목길의 부흥에 대해 논한다.

왜 어두침침했던 뒷골목에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이게 됐는지, 골목길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모델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골목상권 부흥에 힘입어 부활한 지방도시의 사례는 무엇인지, 골목길의 경제적 가치를 새로이 조명한다.

‘뜨는 골목’이라면 피할 수 없는 ‘젠트리피케이션’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골목길이 도시의 강력한 내연기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골목길 경제학자로부터 들어본다. 

2.  ‘공간 기획자’로서 홍석천을 재조명한다.      

 ‘이태원의 아들’이자, 경리단길의 부흥을 이끈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 스카이’ ‘시댕’ 대표에게 물었다. “골목에서 10년 이상 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는데, 홍 대표는 15년이 됐다.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는데, 비결이 무엇인가?” 방송인이 아닌, 자영업자이자 콘텐츠 기획자로서 홍석천의 강점을 분석했다.

아이템은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콘텐츠를 공간에 입히는지, 골목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현장에서 길어올린 인사이트를 들어본다. 경리단길 부흥의 역사와 최근 경리단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의에 대한 우려, 홍 대표만의 솔루션도 확인할 수 있다.        

3. ‘워너비 커뮤니티’ 취향관 & 안전가옥의 영업 비밀 

회원제 소셜 클럽인 ‘취향관’과 장르문학 커뮤니티인 ‘안전가옥’은 요즘 가장 ‘힙’한 공간이다. 공간에 근사한 콘텐츠를 입히고, 이를 중심으로 느슨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두 공간의 성공 요인을 물었다.

두 공간이 탄생하게 된 배경, 공간에 사람이 모이게 하는 방법, 사람을 잇는 매개로서의 ‘취향’과 ‘이야기’에 대한 난상토론도 곁들인다. 미래의 커뮤니티 공간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두 젊은 대표의 날카로운 관점을 만나볼 수 있다.    

4.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밀레니얼을 사로 잡았나 

에어비앤비의 전세계적 성공 뒤에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있었다. 그것은 ‘공유’라는 뉴 노멀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낚아챈 것. 에어비앤비의 음성원 미디어정책 총괄로부터 내부자가 보는 에어비앤비의 성공 이유, 에어비앤비가 바꾼 산업과 문화의 지형도, 에어비앤비가 내다보고 미래의 도시, 여행,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들어본다.

또 <도시의 재구성>이란 책을 쓴 도시 연구자로서 음 총괄이 분석한 ‘공유 도시로의 거대한 전환’과, 주목할 만한 ‘공유 서비스 트렌드’도 짚었다.    

5. 공유공간, 공간에 무엇을 더해야 성공할까. 

 한국 공유 공간의 선두주자 김수민 로컬디자인 무브먼트 대표, 디웰하우스 허지용 총괄에게 듣는 공유 공간 A to Z. 두 사람이 각각 로컬스티치(코워킹+코리빙 스페이스)와 디웰하우스(체인지 메이커들의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공간을 넘어 어떤 가치를 더해야, 사람을 모으고 비즈니스를 지속가능하게 할런지가 핵심 포인트.

고독한 밀레니얼을 위한 최적의 입지 선정부터 공간 인테리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세세하게는 주거비용에 대한 정보까지 들어본다. 공유 공간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꿀팁’으로 가득하다.       
 

[상세 목차] 


1화. 프롤로그 <오늘, 도시 사용법>

<선택의 기준>
2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1)

-골목길 경제학자  도시를 벗기다 
-골목길 중심에서 취향을 외치다
3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2) 
-젠트리피케이션은 죄가 없다
-골목에도 기획사가 필요하다
4화. 콘텐츠로 공간 만들기, 골목길 창작자, 홍석천(1)
-착한 건물주를 찾습니다 
-그가 경리단 골목으로 들어간 이유
-‘맛’, ‘서비스’, ‘위치’, 무엇보다 ‘존버' 
5화. 콘텐츠로 공간 만들기, 골목길 창작자, 홍석천(2)
-골목에는 좋은 지휘자가 필요하다
-여기도 둘리, 저기도 아톰, 온 동네에 천사

<공간의 취향>
6화. 공간과 사람을 잇는 취향관, 안전가옥(1)

-사람이 모이는 공간, 커뮤니티가 만드는 도시 
-이야기들의 안전가옥
7화. 공간과 사람을 잇는 취향관, 안전가옥(2)
-취향관에 가면 취향을 가진 존재로서 의미를 지닌다
-5년 뒤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8화. 공간과 사람을 잇는 취향관, 안전가옥(3)
-취향관과 안전가옥이 꿈꾸는 미래 도시 

<가치의 공유>
9화. 도시와 상생하는 플랫폼, 에어비앤비(1)

-‘차’, ‘사무실’, ‘집’, 도시의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다
-에어비앤비 트립,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
10. 도시와 상생하는 플랫폼, 에어비앤비(2)
-공유도시라는 ‘뉴노멀(New Nomal)’
-규제가 아니라 제도화, 변화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이 필요
11. 도시와 상생하는 플랫폼, 에어비앤비(3)
-공유경제 10년, 앞으로 도시는 어떻게 달라질까?
-에어비앤비, 4차산업의 융합기업
12.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1)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집, 디웰하우스 
-코워킹+셰어하우스, 일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하는 로컬스티치
13.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2)
-공유공간을 운영하는 노하우
-비즈니스의 핵심,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14.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3)
-공유공간이 ‘로컬’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티로서의 공유공간, 지역성에 맞는 디자인과 프로그램
15.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4)
-해외 공유공간 서비스, 명확한 컨셉으로 라이프스타일 공유를 지향
-한국형 공유공간 시장, 어떤 제도와 지원이 필요할까?

스토리북 만족도

(총 8명 참여)

9.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