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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현대차?' 2021 전기차 시대 승자는

이 스토리는 <테슬라는 시작, EV 전성시대 열린다>3화입니다

3줄 요약

  • 전기차가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차가 되려면 폐배터리 같은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 이슈가 해결돼야 합니다. 테슬라가 솔라시티 태양광을 이용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전기자율주행차 시대의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 기회는 데이터에서 나옵니다.
  • 테슬라가 전기자율차 부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중국 스타트업들의 추격이 가속화 됩니다. 겨뤄볼 만한 경쟁자로는 폭스바겐, 현대기아차가 꼽힙니다.



※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과 최종완 테슬라오너스클럽 초대 회장의 강의 후 이어진 질의 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강의 내용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30일 폴인이 주최한 에서 최종완 테슬라오너스 클럽 초대회장(맨 오른쪽)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 맨 왼쪽은 이건희 폴인 에디터. ⓒ폴인

요즘 전기차, 생산 과정까지 친환경 맞을까?

Q. 전기차를 친환경차라고 말하지만 아직 그 생산하는 과정은 환경 파괴적 일 수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호 우리나라 전력 생산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석탄 화력입니다. 뒤이어 LNG, 원자력, 재생에너지 순이고요. 석탄화력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문제가 있는 건 모두 아실 테고 원자력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공정 과정의 불안정성, 폐연료봉 처리 방식을 둘러싼 환경 이슈가 제기되고 있죠. 대도시 대기 환경을 위해 주로 지방 해안가에 원자력 발전소나 화력 발전소를 세워 전기를 생산하는데요. 결국 대도시를 위해 지방 도시를 희생시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요.

전기차가 진정한 의미의 '환경 문제 해결사'가 되려면 전기차가 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테슬라는 솔라시티라는 태양광 기업에서 만든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하고 환경 이슈를 잘 해결해 나가고 있죠.

최종완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환경 문제도 있지만 폐배터리 처리도 중요한 환경 이슈이죠. 테슬라는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라는 회사와 긴밀히 협업 하고 있는데요.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에서는 여러 종류의 폐배터리들을 모아 녹인 후 리튬, 코발트 같은 희귀 광물을 뽑아냅니다. 그렇게 뽑아낸 소재는 계속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환경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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