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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거래액 1000% 도약, 그립의 성장 비결

이 스토리는 <누가 커머스를 바꾸는가 2021>3화입니다

3줄 요약

  •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은 인플루언서·비디오·라이브 요소를 모두 적용한 서비스로 2020년, 10개월 만에 거래액 1000% 성장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2022년이면 e-커머스 시장이 190조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그립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제대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공급자가 몰렸지만, 소비자와 시장이 함께 라이브 커머스에 익숙해질 수 있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립이 B2B 시장의 활로도 개척하는 이유입니다.
  • 비대면이 강조되는 언택트 시대지만, 그립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는 '온택트' 시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만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구매에 참여하면서 온라인 대면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2020년 11월 24일 폴인이 주최한 에서 그립의 한재연 BD/MCN 리드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자체의 성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폴인

감동을 받게 하는 '라이브 커머스', 가능할까?

국내 최초의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으로 출발한 그립은 우리 플랫폼을 통해 감정까지 공유하는 소통이 가능한지 늘 고민합니다.

그 사례로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 전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농민 부부, 그리고 연예인 문천식씨와 함께 그립에서 라이브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셰프로 활동하다가 결혼하면서 귀농을 한 부부가 출연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큰 병에 걸렸습니다. 병에 걸린 상황에서도 농가를 유지하려 배즙을 팔고 있었죠. 그러다 저희와 연이 닿아 라이브 커머스를 만들었어요.

약 1시간 정도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현장은 눈물바다였습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들부터 저희 직원, 라이브를 보던 시청자들까지 그들의 스토리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죠. 단순한 상품적인 가치를 넘어 의미가 담긴 배즙은, 50박스에서 시작해 품절 행진을 이어가며 150박스까지 매진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감정

2022년에도 Keep Moving On

1년에 딱 한 번, 한 달만!
역대급 할인 찬스!

이런 스토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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