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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중독인 당신도 초집중자가 될 수 있다

이 스토리는 <번아웃 된 당신을 일으켜줄 새해 '결심도서'>3화입니다

『초집중』은 어떤 책인가

2021년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우리는 올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만큼이나 새해를 잘 시작하는 데 마음을 쏟게 됩니다. 특히 계획한 일들을 줄줄이 취소하고 집콕 생활만 해야 했던 올해는 얼른 과거로 만들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초집중』은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직관적인 제목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초집중』은 일할 때, 취미 생활을 할 때, 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등 중요한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초집중이 무엇인지, 초집중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초집중자로 거듭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죠.

저자 니르 이얄은 소비자의 행동 설계, 특히 습관 형성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스탠포드경영대학원 출신의 사업가이자 투자자입니다. 그는 다양한 기업을 관찰하며 얻은 습관 형성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그리고 이를 통해 도출한 이론을 『초집중』에 담았습니다.

초집중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초집중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전에 이해해야 할 개념들이 있습니다. 바로 본짓과 딴짓, 내부 계기와 외부 계기인데요. 책 전체에 초집중만큼이나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라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원하는 삶을 살려면 바른 행동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나쁜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 '본짓'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게 하는 바른 행동이고, '딴짓'은 멀어지게 하는 나쁜 행동입니다. 초집중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죠.

본짓이든 딴짓이든 모든 행동은 내부 계기와 외부 계기에 의해 발생합니다. 내부 계기는 내면에서 오는 신호, 외부 계기는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나 환경에서 오는 신호입니다.

요즘은 수많은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니 딴짓을 하기가 아주 좋죠. 앞으로도 딴짓을 유발하는 요인은 계속 존재할 것이고, 우리의 몫은 그 요인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평범한 사람이 초집중자로 거듭나기 위해 거쳐야 하는 4단계를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왜 자꾸 딴짓을 하고 싶을까

딴짓의 동기는 불편에서 도피하려는 욕구입니다. 불편을 처리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서 불편이 오는지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저자는 인간이 태생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게끔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만족감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4가지가 있습니다.

1) 익숙함에 따분함을 느끼는 권태
2) 부정적인 사건을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사건보다 더 잘 기억하는 부정 편향
3)

폴인 3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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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월) ~ 2021.09.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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