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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컴퍼니빌더 박지웅의 5년째 연말 루틴

이 스토리는 <링커의 새해 : 탁월한 시작을 만드는 '프로'의 습관>3화입니다

3줄 요약

  • 창업가는 출퇴근 시간이 유연하고 업무의 시간적 제약이 느슨한 만큼, 하루종일 일 더미에 파묻혀 지내기 쉽습니다. 유연근무가 늘어난 요즘은 비단 창업자 뿐만이 아니겠죠. 잘 쉬는 것도 어쩌면 업무능력 중 하나입니다.
  • 예를 들어 제프 와이너 링크드인 대표는 하루 2시간의 버프(buff·완충) 시간을 갖는다고 해요.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 회장도 천장을 멍하게 보는 '뇌 휴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요.
  • 한국판 버크셔 해서웨이를 꿈꾸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대표는 연말이면 제주도로 '새로고침'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열흘은 업무에서 분리돼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고요.


이른바 '1인자', '프로페셔널'이라고 불리는 탁월한 사람들의 새해는 어떻게 다를까요? 폴인에서는 각 분야 대표 인물들이 새해를 준비하는 법을 들어보는 <링커의 새해: 탁월한 시작을 만드는 '프로'의 습관>을 기획했습니다. '나의 새해'를 구상하는 데 케이스 스터디로 삼아 보면 어떨까요. 세번째 스토리의 주인공은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입니다.

2009년~2012년 배달의민족, 티켓몬스터, 블루홀스튜디오 같은 굵직한 투자를 주도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당시 포항공대를 졸업하고 벤처투자사에 갓 입사한 그는, 단 4년만에 300억원 규모의 초기투자로 연쇄 엑시트(자금회수)를 이끌며 천재 투자가라고 불렸습니다. 2011년 4000억원 안팎에 매각된 티켓몬스터를 비롯해 4건의 큼직한 M&A(인수합병) 엑시트가 그의 손에서 이뤄졌거든요. '그가 찍으면 뜬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죠.

가장 어리고 가장 유능한 벤처투자가였던 그는 2012년, 30대 창업가로 포지션을 바꿉니다. 더이상 조연에만 머물고 싶지 않았다고 해요. 이후 창업 8년만에 국내 1위 공유오피스 회사와 성인교육 플랫폼 등 기업가치 5000억원 규모의 회사 10개를 만들고, 엑시트 케이스들도 만들어냅니다. 바로 한국판 버크셔 해서웨이를 꿈꾸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이야기에요.

회사를 하나 경영하는 데도 엄청난 에너지가 들텐데, 컴퍼니빌더*인 박 대표는 한번에 3개 회사를 경영합니다. 국내 그 어떤 경영자보다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것 같은데요. 그런 박 대표는 과연 한해를 어떻게 정리하고 또 새해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그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투자,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창업자가 피할 수 없는 고민을 초기에 해결하도록 돕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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