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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부터 테슬라까지, 왜 29CM PT를 선택하나?

이 스토리는 <29CM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법>2화입니다

3줄 요약

  • 29CM는 그간 테슬라, 프라이탁, JTBC 등 280여 개 브랜드의 이야기를 PT로 제작했습니다. 이처럼 성격이 다른 브랜드를 다루면서도 일관성 있게 유지해온 29CM 특유의 철학과 분위기는 콘텐츠의 퀄리티와 신뢰도를 더욱 높여주었죠.
  • 어떤 브랜드와 함께하든 '29CM다움'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수평적인 협업 방식에 있습니다. 의뢰를 받아 콘텐츠를 제작하더라도 브랜드 측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다 29CM만의 톤앤매너와 작업 프로세스를 지키는 것이죠.
  • 이렇게 단단히 쌓아 올린 정체성을 바탕으로, PT는 고객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학습시키고 가이드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줍니다. 나아가 PT를 보고 커머스 플랫폼에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여정을 통해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협업의 태도가 맞지 않는 브랜드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정중히 거절해요. PT는 브랜드를 설명하는 콘텐츠이지만, 29CM의 톤앤매너를 드러내는 대표 콘텐츠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잘 만든 콘텐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관된 목소리, 단단한 철학으로 자기다운 스토리를 쌓아 간다는 점이죠. 29CM PT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몰랐던 브랜드의 가치를 상업적이지 않게 전달한다는 철학은 지금까지 제작된 280여 개(2020년 기준)의 작업물을 관통하며 29CM PT만의 분위기를 만들지요. 이건 제품보다 스토리에 힘을 싣고, 우리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재현하는 느낌입니다.

2020년 3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PT'로 뽑힌 프라이탁 PT에서는 '책'을 콘셉트로, A부터 Z까지 26가지 키워드를 통해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컨버스의 스니커즈 '잭 퍼셀' 라인을 소개할 땐 스니커즈를 보여주는 대신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스타일을 지키는' 네 팀의 크루를 인터뷰했죠. 최근 오픈한 질레트 랩스 히티드 레이저 PT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간 말 못했던 진심을 전하는 연인과 부자(父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서 1챕터 <찾아보는 광고, 29CM의 PT는 왜 다른가?>에서 29CM PT를 웰메이드 콘텐츠로 만드는 4가지 요소를 협업, 스토리텔링, 비주얼, 커머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챕터에 담긴 29CM 미디어팀 김혜인 팀장의 인터뷰는 그중 '협업'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서 협업이란, 기존엔 '갑'과 '을'의 관계로 인식되던 광고주와 광고제작사의 관계가 아니라, 타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에 기반한 협업을 의미합니다. 이는 29CM의 PT가 타 브랜드의 광고를 노출하는 채널이면서도, 오히려 자신의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힘이 되죠. 기존 시장에 만연하던 암묵적인 룰을 뒤엎고 대등한 파트너로 포지셔닝하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요. 이렇게 외부 목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29CM의 톤앤매너가 녹아 있는 PT를 제작할 수 있는 비결이 궁금했습니다. 

인터뷰이인 김혜인 팀장이 들려준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어요. '협업 관계로 우리를 존중하고 시너지를 낼 브랜드와 일하는 것.' 어떤 브랜드와 함께하든 29CM다움을 지키는 건 콘텐츠의 퀄리티와 신뢰도를 높이는 무기가 됩니다.

29CM 미디어팀 김혜인 팀장 ⓒ이인애

우리를 지키며 다른 브랜드와 협업하는 법

Q. 브랜드에 '갑을 관계'가 아니라 '협업 관계'라는 걸 강조한다고 들었어요.

브랜드에게 광고비를 받긴 하지만, 29CM의 미디어팀은 동등한 위치에서 브랜드를 빛내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고자세로 저희를 대하는 등 협업의 태도가 맞지 않는 브랜드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정중히 거절해요. PT는 브랜드를 설명하는 콘텐츠이기도 하지만, 29CM 톤앤매너를 드러내는 대표 콘텐츠의 역할도 하기 때문이죠. 브랜드의 의견이 너무 많이 들어오면 29CM PT가 아니라 외주 콘텐츠가 될 뿐이거든요. 그건 29CM에도, PT를 의뢰한 브랜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협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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