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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브랜드를 살린 마케팅 전략.zip

링커

이 스토리는 <pick&taste : 오늘 뭐 읽지?>11화입니다


오래된 브랜드에 활력을 준 마케팅 전략들을 소개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장수 브랜드들이 있죠.
오래된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외면받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한 리뉴얼링이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다시 살린 마케팅 사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① <솟솟상회와 한남동스토어, 코오롱스포츠의 MZ세대 마케팅>

3줄 요약


  • 코오롱스포츠는 2019년부터 솟솟618, 힙지로의 솟솟상회, 남산이 보이는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등 '공간'을 통해 리포지셔닝과 리브랜딩을 시작했습니다. 이 3곳을 연결한 액티비티 '로드맵서울'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됩니다.
  • 주 고객층이 50대 이상인 일반 매장과는 달리, 코오롱스포츠가 새롭게 얻고자 하는 젊은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으로 기획했고 SNS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공간기획자인 저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어떤 고객이 어떤 루트를 통해 오게 되었는지, 어떤 옷을 입고 오는지 봤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거든요.













<솟솟상회와 한남동스토어, 코오롱스포츠의 MZ세대 마케팅>



② <36세 '천하장사'를 살린 브랜드 리뉴얼 원칙>

1985년 출시 이후 올해로 36살이 된 진주햄의 '천하장사' 소시지입니다. 어린 시절 노란 색에 빨간 줄이 입혀진 대표적인 간식 소시지로 기억하고 계실 텐데요. 덩치 큰 식품 대기업의 잇따른 시장 진출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다시 한번 간식 소시지 1등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36세 '천하장사'를 살린 브랜드 리뉴얼 원칙>




③ <70년 넘은 빵집 '태극당', 서체까지 디자인한 이유>

Editor’s comment

짙은 색깔 원목의 천장과 기둥, 그리고 압도적 크기의 샹들리에. 서울 장충동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한 태극당에 들어서면 잠시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젖소와 포도가 그려진 태극식빵 선전 간판이나 “납세로 국력을 키우자”는 ‘카운타’의 문구를 보다보면 빵집에 온 게 아니라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저 오래 버티기만 한 건 아닙니다. 스트릿브랜드와 협업하고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을지로에 카페도 내며 부지런히 변신 중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이 빵집을 지켜내고 변신시키는 건 창업주의 손자ㆍ손녀였습니다. 태극당 버터케이크를 지금도 가장 좋아한다는 신경철 전무가 Be My B 세션에서 발표를 맡았습니다.









<70년 넘은 빵집 '태극당', 서체까지 디자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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