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 다양성

새해, 내가 기대하는 바람

이 스토리는 <폴인에세이 : 이야기로 만나는 영감>1화입니다

멤버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분들의 기록을 찾다 보면 "참 좋다"는 감탄사가 나오는 글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의 글을 우리 멤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곤 하죠. 폴인은 그 마음을 바람으로만 두지 않기로 하고, 행동에 옮겼습니다. 

그렇게 폴인 멤버만을 위한 '에세이'를 청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북 <폴인에세이 : 이야기로 만난 영감>이 탄생했어요. 폴인페이퍼를 통해 먼저 소개한 폴인의 멤버들만을 위한 에세이, 이제 폴인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전설적인 복서였던 무하마드 알리는 화려했던 전성기 모습을 뒤로하고 치유 불가능한 파킨슨병으로 고통받았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던' 그의 강인했던 육체도 점점 마비되며 소멸해갔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화려한 복싱을 했고 프로에서도 도발적인 스타일로 유명했지만, 베트남 전쟁의 징병을 거부해 감옥에 갔고, 1960-70년대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분위기에 정면으로 맞섰다.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은 미국의 인종차별에 항의해 스스로 바꾼 이름이다. 그는 복싱의 전성기 시절 최고의 스타였고, 놀라울 정도로 빠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복싱 스타일은 화려했던 만큼 많은 패배를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무시무시한 자신감과 재밌는 입담("나만큼 위대한 사람은 겸손해지기 어렵다"는 말은 알리가 해서 유명해졌다. 그는 수많은 어록을 남겼다) 때문에 미디어의 사랑을 받았고, 동료 선수들에게는 질투의 대상이었으며 후배 선수들에게는 경외와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의 인생 마지막 '화양연화'는 파킨슨병 때문에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천천히 올랐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성화대였을 것이다.

무하마드 알리에게 기자가 물었다.

"하루에 싯업(윗몸 일으키기)을 몇 개나 하나요?"

알리가 말했다.

저는 고통이 느껴지면 그때부터 카운트를 합니다(I don’t start counting till it hurts)

나는 이 에피소드를 영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2018년 강연에서 들었다. 그 강연에서 슈워제네거는 성공은 죽도록 열심히 하는 것에 출발하며, '플랜 A'를 성공시키려면 소위 백업 플

지금 폴인멤버십 가입하면
일주일 3,700원에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폴인멤버십 회원 임OO님 일에 치여 산업의 흐름을 놓칠 때,
저는 망설임 없이 폴인을 찾습니다

  • 멤버십 혜택 첫번째

    디지털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멤버십 혜택 두번째

    온라인 세미나
    월 2회 무료

  • 멤버십 혜택 세번째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상시 할인

  • 멤버십 혜택 네번째

    폴인페이퍼
    월 1회 배송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