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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기획한 랜선 트레바리, 후기를 먼저 상상하다

이 스토리는 <전지적 디자이너 시점>7화입니다

3줄 요약

  • 독서 모임 서비스 트레바리는 코로나19로 모임을 전면 중단하게 됩니다. 팬데믹 시대에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하다,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랜선 트레바리' 프로젝트가 시작됐죠.
  • 랜선 트레바리 프로젝트를 리딩한 김동휘 디자이너는, 론칭 후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후기를 미리 상상해서 적어봤습니다. 이를 통해 랜딩 페이지, 메인 카피, 타깃을 일주일 안에 정리했습니다.  
  • 랜선 트레바리를 통해 ①해외와 지방에서도 트레바리의 니즈가 높다는 것 ②지적인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 ③커뮤니티라는 도구의 힘이 크다는 것 ④좋은 프로덕트에 내재된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김동휘 전 트레바리 브랜드 유닛 리더, 이육헌 트레바리 프로덕트 유닛 리더 ⓒ트레바리

'온라인 썸띵', 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온라인으로 옮겨오다 

김동휘 : 안녕하세요, 트레바리 브랜드 디자이너 김동휘입니다. 

이육헌 : 트레바리에서 프로덕트 유닛 리더를 맡고 있는 이육헌입니다.

김동휘 : 저는 2020년 1월 트레바리에 브랜드 디자이너로 입사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독서 모임 전용 빌딩의 디렉팅을 맡게 되었죠. 그런데 강남 아지트를 론칭하자마자,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었죠. 모든 크루들과 논의를 하고, 팬데믹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판단했어요. 결국 모임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육헌 : 많은 분들이 트레바리를 오프라인 독서 모임 회사라고 인지하고 있잖아요. 그런 트레바리가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것은, 비즈니스를 중단하겠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였어요. 어느 정도의 환불 비용들이 추산되고, 임대료나 인건비 등의 부분들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굉장히 무거운 의사 결정이었죠. 멤버들에게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라는 비전을 어떻게 계속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어요.

김동휘 :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어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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